"내가 쏜 화살이 분명히 과녁에 명중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혀 엉뚱한 바닥에 꽂혀 있는 것을 보면 허망하지 않겠어요?"

"그럴 때는 말이야. 떨어진 장소에 과녁을 그려 넣으면 되지."
-오듀본의 기도 (p.388)


이사카코타로의 책을 읽으면 미소 지어지며 힘이 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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