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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간 고양이
피터 게더스 지음, 조동섭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여행 가방 속에 넣었던 가장 큰 이유는 책이 가벼워서였지만, 생각보다 좋은 선택이었다. 반려묘가 있는 나는 공감되는 부분도 부러운 부분도 많았다. 소소하고 간결한 흐름 덕분에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공백의 시간을 채우기에는 안성맞춤! 안그래도 무거운 배낭에 책까지 들고가야 하는지 마지막까지 망설였지만 이젠 책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없을 것 같다. (덧. 우리나라도 책이 좀 가벼워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