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정신과 - 별난 정신과 의사의 유쾌한 진료일지
윤우상 지음 / 포르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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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더 따듯하게 들을 용기를 주는 책.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길지 않은데 읽고 나면 묘하게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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