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엣 - 파란색과 사랑에 빠진 이야기, 그 240편의 연작 에세이
매기 넬슨 지음, 김선형 옮김 / 사이행성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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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걸어오며 새긴 발자국에, 저자가 자신의 발을 240번 되밟아가며 쓴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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