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학과 번역
김명균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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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리나가 한창 유행했을 때 출판사, 번역자마다 스타일이 무척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그 후로 세계문학을 읽을 때면 은글슬쩍 여러 책을 놓고 골라 읽는 재미가 생겼다. 그러다보니 전문적인 번역의 세계가 궁금해져서 이 책을 읽었다. 덕분에 번역의 어려움과 번역자의 대단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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