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위너 : 첫 번째 이야기 - 카불시장의 남장 소녀들
데보라 엘리스 지음, 권혁정 옮김 / 나무처럼(알펍)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탈레반이라는 단어는 종교 학자를 의미한다. 파마나의 아버지는 종교 학자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인간이 되는 방법, 더 친절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탈레반인 아프가니스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지는 않는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