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 1 - Virgin
히로야 오쿠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이 글을 쓰는 시점인 현재, 4권까지 읽은 상태이다. 우선 1권을 읽기 시작했을 때의 느낌은... 여느 흔하디 흔한 성인만화리라 예상했었다. 근데, 치즈루가 아즈미를 만나면서부터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 동성애를 다루려는 의도이긴 한것 같은데, 암튼 뭔가 다르다. 이 작가 히로야 오쿠의 <간츠>를 읽어본 독자라면 느꼈겠지만, 이 작가, 평범하지 않는건 사실인 것 같다. 매니아들만 읽는다고 하는데, 그런건 잘 모르겠고, 암튼 뻔하면서도 궁금하게 만드는게, 또 극단적으로 치닫는 스토리가 독자를 놓아주지 않는다고나 할까.... 뭐 이런게 다 있나고 할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플레이 J 1
이마이즈미 신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후회스런 삶을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온다... 모든이들에게 꿈같은 기회일 것이다. 하지만 만화니까, 가상현실이니까 가능한 것. 주인공을 통해 대리 만족을 얻을 수 밖에 없다. 이 소재를 다룬 작품들은 심심찮게 많다. 차별화로 독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스토리의 짜임새와 재미가 관건. 그런 점에서 이 작품 <리플레이 제이>는 추천할 만하다. 특히 성인 취향의 소재와 그림체 등은 남성독자들의 관심을 많이 끌 것으로 생각된다. 대머리에 출세도 못해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주인공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다시 입사전의 젊은이로 돌아간다는 시점에서부터 독자들은 주인공이 어떻게 과거를 바꾸어 나갈 수 있을것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R2D2 2
신미영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나는사슴이다>,<엑스트라신드롬>등 톡톡 튀면서 신세대의 감성을 잘 반영했다고 보여지는 작품들의 스토리를 맡아 인기반열에 오른 스토리 작가 조은하님의 스토리와 신인 신미영님의 합작작품이다. 작품의 의미는 읽고(read) 되풀이하는(rpeat) 주입식 교육을 거부하고-R2- 꿈꾸고(dream) 덤벼드는(dash)-D2- 신세대들의 모습을 그려내겠다는 의미...라고 뒷표지에 쓰여있다. <나는사슴이다>에서 선보였던 재미있고도 의미심장한 이름들이 이 작품에서도 새로 시도돼었다.(피바다, 마로니, 제갈비 등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엔젤하트 Angel Heart 1
츠카사 호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책 앞날개 부분에 나온 작가 츠카사 호조의 인사말을 보면, 시티헌터와 배경이나 등장인물이 같을지 몰라도 전혀 다른 이야기로 생각하고 보라고 나와있다. 즉, 패러렐 월드라는 것이다.(다른 시공에 존재하는 비슷한 세계...라고 해석하면 될까?) 뭐, 친절하게 작가가 이런 멘트까지 달아줬지만, 정작 독자들로서 그런 설명에 수긍할지는 의심스럽다. 사에바 료, 마키무라 카오리, 사에코 경장(계급이 맞는지는 잘 몰겠다) 등... 작가가 패럴렐 월드라고 우기면 뭐 할수 없지만 작품 완성후의 해석은 독자의 몫. 독자적인 작품으로 보더라도 꽤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역시 섬세한 그림체는 압권. 료의 저질스런 장면이 다시 나오니, 감회가 새롭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판게아의 딸 쿠니에 2
유키 마사미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쿠니에 1권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2권이 빨리 나와서 다행이다. 왜냐? 1권만 보고 실망하신 분들에게 꼭 2권을 보시라고 권하고 싶기 때문. <패트레이버>나 <그루밍업>의 작가로 알려진 마사미 유키의 특색은 코믹하면서도 스토리가 좋다는 것인데, 역시 1권에서의 다소 밋밋하던 분위기가 2권에 가면서 사건다운 사건이 나오면서 꽤 읽을만해졌다고나 할까? 솔직히 <패트레이버>는 제외하더라도 <그루밍업>은 매니아들만 찾았던 작품이라고 보여진다. 나 개인적으론 잼있게 읽었지만 경마라는 다소 전문적이고 생소한 소재가 어필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그런 약점을 이번 작품에서는 극복하길 바란다.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