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넘버 나인 Code No.9 1
타카하시 미유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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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년지에서 데뷔한 탓인지 다카하시 미유키님의 작품에선 순정만화적 요소가 많이 배제되어 있다. 연애나 섬세함 등이 다른 순정만화들보단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작가의 작품들과 비교하여 스케일이 크다고도 말 할 수 있겠다. <악마의묵시록>에서는 지구를 구하는 소년이,<이노센트게임>에선 숨겨진 실력가문의 후계자들이,<코드넘버나인>에선 세계를 움직이는 얼티믹블루라는 조직의 넘버나인인 소녀가 주인공이다. 겉으로 보기엔 전혀 여자로 보이지 않는 주인공이 테러조직이나 음모에 대항해 사건을 해결하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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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꿀벌 4
안노 모요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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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 안노모요코의 작품을 접한건 그녀의 대표작인 <해피매니아>였다. 실패하는 사랑만 하면서도 끊임없는 에너지로 살아나가는 시게타 가요코의 이야기. 그림은 엉성하여 한번에 쓱쓱 그려버린듯 하면서도 개성이 있다.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러브마스터 엑스>. 3권이란 분량에 사랑에 대한 의문과 정의를 짜임새 있게 풀어놓았다. 이번 작품<꽃과 꿀벌>또한 안노의 개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작품. 마치 남자 시게타를 보는듯한, 혼자만의 공상의 세계의 빠지기도 하고 착각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묘하게 자신감 없는듯 보여 매력없는 남자고등학생이 주인공이다. 에스테틱 살롱의 두 악녀에게 항상 당하며 휘둘리는 주인공이 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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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깊게 8
요시무라 아케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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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다수의 사람들은 요시무라선생의 작품중 <장미를 위하여>를 제일로 칩니다. 물론 <장미를 위하여>는 재미있지요. 하지만 덜 알려져있지만 전 <바다보다깊게>를 더 좋아합니다.<기린관 그래피티>도 재미있습니다. <기린관그래피티>가 요시무라선생의 초기작이라면 <바다보다깊게>는 최근작으로 그림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점쟁이로부터 둘중 하나는 3년 후에 죽을것이라고 예언을 받은 센넨 네무코와 아오야마 쥬조. 동거생활에 들어가게 되고 서로를 좋아하게 되지만 네무코에겐 남성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암튼 8권에선 결혼을 하게 되고 3년이 되는 그날이 다가오게 됩니다. 쥬조를 구하기 위해 죽음을 결심하고 산에서 뛰어내리려 하는 찰나, 네무코는 쥬조에게 구출됩니다. 네무코를 구하고 죽게 되는 쥬죠... 으윽.. 빨리 9권을 보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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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카르테 Ghost Karte 10
아오마타 핑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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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5권인가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당시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만화가 번역되는 시기였기에 새로운 장르의 작품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 시기였습니다. 1권을 보고 넘 슬퍼서 그다음 권들도 정신없이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권수를 거듭할수록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9권인가에서는 허공족 벤텐의 과거도 밝혀지는데, 별로 재미가 없었어요. 기다려지지도 않고. 옴니버스식이기에 신선한 재미를 줄수 있는 방식인데도 소재가 식상해지고 개성이 없어지는 듯 합니다. 암튼 읽어볼만은 한데요, 넘 기대는 마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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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크 5
카이지유라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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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안젤리크, 1-4권 절판이군요. 5권은 품절이구. 여왕 후보생과 수호신들의 이야기입니다. 롤플레잉게임으로 딱 맞는 설정이네요. 만화는 그저 그랬습니다. 열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클라비스가 젤 맘에 들더군요. 요새 <머나먼시공속에서>나 <신백설공주전설 프리티어>같은 비슷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던데 전 영~~이런 풍은 정이 안가요. 눈요기는 되지만요... 암튼 재미는 있으니까 보실만한 작품입니다. 소장용으론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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