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2
권교정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백설공주와 계모에 관한 메르헨으로 데뷔한 교정님. 솔직히 개성은 있지만 그림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당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교정님. 그 비결은 님의 평범하면서도 특이한 스토리에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정말로진짜>이다. 월간지 화이트 폐간으로 인해 현재는 쥬티에서 <어색해도 괜찮아>를 연재하고 계신데, <헬무트>며<디오티마>를 대체 언제 그리실 건지 넘 답답...흑... 다행히(?) 조만간 교정님의 중편이라고 할 수 있는 <올웨이즈>가 시공사에서 발간된다고 한다. <교의리얼토크>도 재미있다. 물론 <붕우>나 <적월전기>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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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메이크 업 1
아이카와 모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엄청 키크고 미인인 입술두꺼운,마벨의 화장품판매사원 다카기 레이코. 찾아온 손님들에게 '아름다워지기를 게을리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앞으로 2주일내에 손님을 아름다워지도록 하겠습니다.2주만 제게 맡겨주십시요'가 입버릇인, 조금은 무서운 미용사원이다. 레이코만으로 소재가 딸렸는지 요즘은 레이코의 후배사원과 옆 점포의 카리스마미용사원 줄리앙까지 출연해 경연까지 벌인다. 볼거리 많고 읽을거리 많고 도움도 되는 작품. 자신없고 어드바이스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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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26
신 타마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이미 대부분의 권이 절판되었고 나머지 부분도 구하기 힘든데 누가 이 서평을 읽겠는가 생각이 듭니다마는... 그래도 너무 좋은 작품이기에 늦게나마 서평을 올려봅니다. 정말 독특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브라이언과 카터, 앤디,안젤라 등이 카터의 집에서 동거를 하면서,카터와 브라이언이 탐정간판을 내세우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 주내용...이라고 한다면 이건<팜>을 너무 간단하게 설명해버리는 일이겠지요.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와 매력이 팜에 가득합니다. 그림체가 맘에 안 들어서 모두들 꺼리는데 그걸 극복하고 읽기 시작하면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팜>동호회까지 생길정도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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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 6
나카무라 요시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 봤던건 <크레이지보이>라는 해적판이었지요. 그림도 복사해서 희미하고, 번역도 엉터리, 중간중간 이어지지 않는 부분도 많아서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식판으로 보니까 넘 재미있더군요. 츠카사의 개그컷은 정말 환상입니다. <세상에서제일미워>의 개그컷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개그컷이지요.^^ 16권에서 류지의 충복인 카모지마가 죽었습니다. 으흑.. 넘 슬펐지요. 17권에서 드뎌 츠카사가 여자임이 모두에게 밝혀집니다. 피는 속일수 없다던가? 전설이 성처인 와카사의 딸로서의 모습이 완벽히 드러나는 17권. 일본어판18권이 발간된 지금, 빨리 한국어판으로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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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묵시록 1
다카하시 미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먼저 번역되어 나온 <코드넘버나인>이나 <이노센트게임>에 비해 내용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초기작이기도 하구요. 저도 1,2권을 읽고는 치워버렸었습니다. 내용도 별로 좋아하는 내용이 아니었구요. 하지만 1,2권이 고비입니다. 3권 이후로 그림체도 훨씬 좋아지구요(권마다 그림체가 바뀔 정도로, 그림실력이 좋아집니다) 내용도 더 재미있어집니다.

루카의 어머니인 수녀님의 죽음 이후로 수동적이던 그의 태도가 적극적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와 대립하는,몸 어디엔가에 666표시를 숨기고 있는 악마도 출연하구요. 주제가 그렇다 보니 초현실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루카의 죽은 친구인 쇼우가,루카의 목숨을 절반을 받아 부활하기도 하구요, 한쪽팔을 잃은 루카가 완벽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등 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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