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패밀리 1
미츠카즈 미하라 지음 / 시공사(만화)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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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인공 가족은 엄마, 아빠, 초등학교 남자애의 3인가족. 극히 평범해 보이는 가족이지만 아들이 엄마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좀 평범하지 않다. 엄마에 대한 애정의 차원이 아니라 이성으로서 아빠를 라이벌로 보고 사랑한다는 설정인데, 어린애의 한때의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이 되고서도 엄마외의 다른 여자애를 좋아하지 못한다. 이런이런... 그런 아들을 아빠도 별로 견제하거나 제재하지 않는 듯 하고... 커가면서 그런 자신의 감정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느꼈는지 아들은 감정을 숨기지만, 언제까지 그런 감정을 지니고 있을지 미지수... 암튼 좀 뭐라 하기 힘든 만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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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남쪽으로 날아간다 1
김진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옛날에도 단행본으로 5권까지인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번의 내용을 보니 아직 새로운 내용은 추가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공사에서 새로 책을 낸 것으로 보아 뒷 내용을 조만간 그리시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김진님의 작품은 이해하기 힘들다,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인데 이 작품은 그래도 꽤 좋아하는 작품이다.

유명배우 이현성의 집에서 친딸 유나와 함께 자라온 승아. 진짜 딸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유나에게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건희가 단지 의무감에서 자신을 보살펴주고 있다는 사실에도 분노하고 있다. 건희가 유나를 좋아한다는 점에서도... 한편 재벌집 후계자인 승(이름이 생각이 안난다..)은 유나에게 집착하여 그녀를 자신의 곁에 두려고 하고... 유나와 승아, 건희와 승군(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의 사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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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1
이쥬미 카네요시 지음, 김항이 옮김 / 시공사(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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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가 성형이나 화장발,피나는 노력등을 통해 미녀로 거듭난다는 소재들은 무지 많다. 우리 사회가 그만큼 미녀에게 관대하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지 않던가...? 못생긴 외모덕에 괴로운 중학생활을 보냈던 마에카와 아이. 고교에 올라가면서 피나는 노력으로 가꾼 끝에 미인으로 새로이 태어나게 되어 새로운 고등학교 생활의 서광이 비추고 있다. 모든 이들의 선망어린 시선을 즐기며 기뻐하면서도 겸손하고 우아한 행동으로 또 한번 호감을 얻게 되는 아이. 그런 그녀가 좋아하게 된 사람은 무지무지 킹카인 남자아이였으니... 미녀가 된 그녀도 그런 그를 공략하기란 매우 힘들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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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로미오 & 줄리엣 1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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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라님의 초기작들인 <늘푸른 나무>,<늘푸른 이야기>,<인어공주를 위하여>,<너의의미> 등등 푸르매와 슬비란 이름이 나오는 작품들을 무지 재미있게 탐독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수려한 그림체와 슬프면서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그당시 <인어공주를 위하여>는 독자인기도 1위를 구가했었습니다. <은비가내리는나라>,<그해겨울바다행기차는>,<사랑입니까>를 거쳐 새롭게 시작한 <신 로미오와 줄리엣>. 옛날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옛날 작품과는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더군요. 하지만 전 요즘의 작품인 이 작품과 <남성해방대작전>등도 좋아합니다. 요즘 황진이와 벽계수가 결혼하고부터 노미오의 출현이 넘 적은데, 노미오와 주리예의 앞날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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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 비주얼족 1
카나츄 쿠미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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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못생긴 여자들의 분투기정도의, 그저 웃긴 만화만은 아닌 것 같다. 못생기면 아무래도 손해인 것이 우리 세상인 것 같다. 그런 세상에서 화장을 하고 성형을 하는 것이 그리 비난받을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주인공이 다니는 회사의 미인 여사원 사유리. 미인에다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영업실적 1위를 자랑하는 잘나가는 오엘이다. 하지만 그녀의 과거는 무지 못생기고 뚱뚱해서 왕따당하던 못난이. 그런 자신에게서 탈피하기 위해서 성형을 해서 새로 태어났던 것이다.

또한 주인공도 화장을 안한 맨 얼굴은 무지 못생겼지만 타고난 화장기술로 그것을 커버해 사내의 미인으로 불리고 있는 형편. 그런 그녀와 동지들의 이야기이다. 천연미인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녀에겐 오히려 예쁜 얼굴이 필요없었다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암튼 보면서 웃음뒤에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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