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살의 혁명 1
키모토 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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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의미없고 허무하기로 내가 감히 손꼽는 작품중 하나이다.(다른 작품은 <꽃이 되자>와 <두근두근프레이즈>)평범한 하라다 렌카라는 여주인공이 잘나가는 미남 타카히로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화려한 생활... 이라고나 할까? 뭐 타카히로도 나름대로 꿈을 찾아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그런 노력을 상쇄하는 압도적인 스토리에 그런 노력은 무용지물... 야하고 자극적인 장면은 많이 나오지만 그냥 볼거리 제공의 의미밖에 없다. 볼 작품이 없는 분들은 보시면 좋겠지만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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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커플 1
오카노 후미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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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근에 나온 <꿈꾸는 별>과 옛날에 나온 <37도>라는 작품을 무지 재미있게 읽고 이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작품 <미스터리커플>은 앞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같은 작가가 그린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심각하고 어두운 작품이다. 여주인공이 위기에 처할때면 항상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는 의문의 소년. 둘은 그렇게 우연히 몇번이고 만나게 되지만 정작 이름도 모르는 사이이다.

어떤 계기로 둘은 고교생과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어 사귀게 된다. 하지만 여주인공의 삼촌은 그 남학생의 이름을 듣고는 그녀와의 교제를 반대하고... 그가 예전에 그녀의 삼촌의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 듯 하다고 생각한 여주인공은 그 비밀을 파헤치게 되고... 원제는 original sin 인데 이 제목이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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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피오렌티나 2
미토미 토가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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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왜 이 작품이 야오이 코믹스분류인 b*b comics로 분류되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연재 잡지야 그런 류의 작품이 연재되는 잡지가 맞지만 주인공은 분명 여자이기 때문이다. 피렌체의 가난한 집의 딸인 피오렌티나.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거리 바닥에 성모상을 그리곤 한다. 그런 그녀를 아버지는 못마땅해 하지만 어떤 것도 그림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꺾을 순 없었다. 피렌체의 대상인 남주인공(이름생각안난다..바보..)의 눈에 띄어 후원을 받게 된 피오렌티나는 화가로서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이탈리아 여행길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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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괴 이야기 1
스기우라 시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엄밀히 말해서 야오이물은 아닌 것 같다. 단지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다 남자일 뿐...-_-;; 여자는 정말 극히 드물게 나온다. 남자들만 타입별로 드글드글된다고나 할까..?? 무지 순진하고 얼빵해보이는 주인공 이슈카.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완고할 정도로 바르고 고집이 있는 귀여운 주인공이다. 죽어가는 몸으로 만나게 된 금빛머리칼의 요괴 블러드. 자신의 봉인을 풀어 줄 열쇠가 될 것을 찾고 있다. 이슈카의 죽음으로 자신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바로 그 열쇠가 될 줄 누가 알았으랴? 그 후 살아난 이슈카와 블러드의 여행이 시작된다. 근데 갈수록 좀 복잡해 진다. 그들의 여행 목적도 잘 모르겠고 (목적이 있긴 했나?)암튼 머리 아픔... 읽은지 오래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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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에게 1
나카조 히사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든 작품중 하나이다.(꽃보다 남자도 그렇구...) 재미는 확실히 있다. 하지만 내용이 허하다. 좋아하는 남자를 따라 남장하고 들어온 남자 기숙사생활. 아무리 만화라고 해도 그렇지, 고등학교 1-2학년쯤 되는 나이에 남자와 여자가 구별안갈리가 있겠는가. 아무리 주인공이 감추려고 해도 탄로가 날 구석이 많을텐데... 아무래도 같은 기숙사생들이 모두 해태눈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것 같다. 사노만 해도 알아차렸는데 왜 아무도 모르는 건지... 사노가 그리 눈치빠른 타입으로 나오지는 않던데 말이다. 아무튼 볼때는 재미있게 보긴 하지만 좀 허탈한 작품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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