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1 -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나카하라 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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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히트를 예상하며 내놓는 스포츠물은 크게 농구, 축구, 야구, 테니스 등 메이저장르들이다. 요즘은 조금 다양해져서 당구,골프, 핸드볼,체조 등도 등장하고 있지만 말이다. 하물며 경기를 보는데도 지루할 수 있는 장거리 육상종목인 마라톤이란 경기를 만화로? 언뜻 손이 가지 않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스타트'는 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 커버하는 내용이 있다. 원제는 'naoko'. 나오코는 주인공 유스케네 섬에 어릴때 놀러왔던 소녀로 그녀를 구하려다 유스케의 아버지가 죽은 사건이 있었다. 그녀의 나레이션이 잔잔하게 깔리며 벌여지는 7명의 사투, 역전경기. 혼자가 아닌 팀을 위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달리는 여러 소년들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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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참십장 2
마사키 세가와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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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벌써 완결된지 꽤 된 작품이군요. 제가 볼때는 언제 담권이 나오나 무지 기다리면서 봤었는데요.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면서 얽힌 인연과 원한이 작품을 복잡하고도 짜임새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쥬우조와 형 겐조, 겐조의 여동생이자 쥬우조의 정인인 카나꼬. 겐조는 도만이라는 주술사에 의해 그 몸을 빼앗기고 혼은 여동생 카나꼬의 몸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3명이 얽히고 얽힌 가운데 세이메이와 도만의 과거의 일까지 얽히면서 첨엔 매우 복잡해서 줄거리 파악이 힘들지만 보면 볼수록 잼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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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 7
이시키 마코토 지음, 유은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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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만화 좀 읽었다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추천하곤 한다. 원래 이 작가는 코믹한 작품으로 많이 알려진 작가인데 (참고로 내가 전에 읽었던 작가의 작품은 3편 다 코믹물이었다.) 변신에 성공했다고나 할까? 소외된 계층에 속한 카이라는 소년의 피아노의 재능이 발견되면서 정작 카이보다 그 주위의 사람들이 더욱 그 재능이 집착하고 불안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카이 본인은 그저 피아노를 치면 즐거울 뿐... 그것도 숲에 버려져 음도 잘 맞지 않고 건반이 무거운 고물 피아노를 칠때 카이는 가장 즐거워한다. 일본에서 그 실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외국행을 생각하는 의견이 나오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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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레인 Blood Rain 4
무라오 미오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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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만화중 나올때마다 꼭 보는 작품이 바로 이 <블러드 레인>이라는 작품입니다. 물론 성인만화니까 야한장면은 무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줄거리가 있는 성인만화입니다. 쿠미라는 예쁜 여자가 고교시절 야구부의 매니저를 할 때, 그녀의 친구들이었던 고등학교 야구부원들이 하나둘씩 살해당합니다. 범인과 피해자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함과 뒤쪽에 나오는 놀라운 사실 등이 이 작품을 읽기에 충분한 이유를 줍니다. 더이상 이야기하면 재미없을테니 최소한의 내용만을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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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어 1
시가노 이오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우선 이 작품을 읽기 전에 정보를 얻고자 서평을 찾으신 분들께.... 이 작품은 확실히 야한 작품입니다. 순정만화이지만 직접적인 러브씬이 1권에만 하더라도 3-4번은 나옵니다. 이것을 염도에 두시고 읽으시길..

전 개인적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물론 나름대로 골라 본다고는 하지만 그리 편견은 가지지 않지요. 저도 너무 의도적으로 야한 장면을 많이 그리는 작품들은 볼때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다 사람의 취향 아니겠습니까? 야오이장르를 혐오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매니아들이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지요.

자신이 싫어한다고 해서 남이 읽는것까지 비난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저 자신이 읽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이 작품이나 <두근두근프레이즈> 류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순정만화가 이럴수가 있느냐하고 분개하시는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었던 말씀, 이 기회를 통해 몇자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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