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의 짝사랑 1
나카지 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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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최대 특징은 등장인물들의 순수함...이라고나 할까? 아무리 작품을 다 뒤져봐도 나쁜 사람이란 하나도 없다니... 이건 좀... <꿈의 궁전 피콜로>나 <브랜뉴>,<더블로맨스>등에서도 참 귀엽고 순수한 커플들이 많이 나와서 참 보기 좋기는 했으나, 넘 비현실적이라 좀 거북살스럽기도 했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 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어떤 작품에서나 앙심을 품거나 좌절하는 사람 한둘은 꼭 나오기 마련인데 이 작품은 그런게 하나도 없다. 쉽게 포기하고 쉽게 또 다른 사랑을 찾고... 암튼 그런 면에선 좀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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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방 1
케우루 젠코쿠노 지음 / 아선미디어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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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선미디어에서 보이스러브 계열 책들이 꽤 나오고 있는데요, 저번에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라는 책이 꽤 재미있어서 이 책도 바로 보기 시작했는데요... 음.. 별로에요. 내용도 어디선가 본 듯한 평범한 내용에(그런 작품 많이 있지만),그림도 그렇고, 암튼 쌈박한(에잉... 이런 말 써도 되려나 몰겠네요.)재미가 없다는 것이 단점. 그저그런 평범한 작품이라서 추천하긴 좀 그렇구요, 야오이 팬들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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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물어봐 1
토리코 치야 지음, 최미애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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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천국의 꽃>,<미라클>등으로 알려진 도리코 치야님의 초기작 <천사에게 물어봐>가 나왔네요. 이 작품도 꽤 많은 해적판이 나왔던 작품으로, 3권완결이라는 점과 꽤 지고지순한 사랑을 다루었다는 점 등에서 독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는 점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미인에다 늘씬한 우스이 아키라에겐 이상한 소문들이 따라다니는데, 애가 있다느니 누구와 동거하고 있다느니 하는 소문들. 사실 아키라는 조카인 마나와 형부 코이치씨와 같이 살고 있는데... 초기작이어서 그림이나 스토리가 조금 엉성한 점도 눈에 띄는데, 뭐, 읽어보실만 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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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1 - 애장판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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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판으로 <리니지>도 출간되었네요. 윙크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데포로쥬파와 반왕파로 독자들이 나뉘었던 기억도 나구요. 암튼 서사적인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일숙님이니까요, <아르미안>과는 또 다른 일숙님만의 세계를 창조하는데 성공하셨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장판, 1권 봤는데요, 솔직히 모든 애장판들이 다들 찍어내니까 만드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좋은 종이 쓰고, 표지 바꾸고, 두께 조금 두껍게 하고, 가격 올리고... 뭐, 더 좋은 책이 나와서 독자들이 더 접하게 된다면 좋은것이긴 하지만요... 애장판이라면 애장판 나름대로의 무언가 다른 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다시 책을 사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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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낸 레쥬메 1
카렌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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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주 어린층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들은 이제 못 보겠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괜찮은 작품들이 들어오면, 넘넘 반갑습니다. <스위트딜리버리>,<아름다운시절>,<오엘사랑전선>,<클로버> 등등이 제가 좋아하는 오엘물인데요,(스위트딜리버리는 엄밀히 말하면 아닌가...)이 작품도 또 다른 분위기의 괜찮은 작품입니다. 작가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카와시바라 주임과의 야한 씬을 넣으려고 노력하겠다고 후기에서 우스개소리로 밝혔었는데, 정말 그런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사랑은 회를 거듭할 수록 농도 짙어 지는군요. 하하... 카오루, 그런 멋진 남자와 사귀다니, 복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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