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의 고독 - 상 - Maki Hashiba 단편집 8
하시바 마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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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빙고>의 작가 마키 하시바의 단편들이 벌써 8권이 나왔네요. 단편집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빙고>에서 느꼈던 유쾌함이나 가벼움 대신 진지함과 감동이 듬뿍 묻어있는 작품들이라는 겁니다. 제일 좋았던 작품은 1권이었는데요, 정말 강추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이번 8권은, 마키 하시바의 특색인 2인조 남성을 또다시 내세우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는 치과의사와 하키선수의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2인조를 무지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긴 이런 류의 작품들이 2인조를 소재로 할때 제일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긴 하지만요. 이번 8권보다는 1권을 더더욱 강추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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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리시브 1
사사키 준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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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리시브>라는 제목에서 알다시피 배구만화입니다. 작가는 우리나라에 작품이 처음 소개되는 사람입니다. 읽을만한 재미는 있지만 읽다보면 작품이 좀 산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기도 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매끄럽게 처리되지 못했다는 단점이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다지 인기가 있어보이는 작품은 아닌 듯 합니다. 천재소녀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거부감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이라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노력하는 사람보다 천재에게 손을 들어주는 작품인것 같거든요. 그런 면을 감안한다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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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나라 이야기 3 - 완결
나츠나 가와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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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특이했던 작품이었죠.<모르는 나라 이야기>라...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아르델라의 공주와 유리넬라의 왕자의 만남으로부터 시작되었던 1권. 서로의 선입관을 극복하고 진정한 인연으로 거듭나게 된 두 사람이었죠. 거기에 2,3권에서는 마리의 오빠 매슈와 유리넬라 왕자의 형 이야기등 서브스토리가 많아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3권에서 끝나게 되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깔끔하게 잘 끝냈다는 생각도 들구요. 작가의 첫 작품이라고 하던데 다음 작품은 어떤 작품일지 기대도 됩니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괜찮아서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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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구두의 잔상 - 윤지운 단편집
윤지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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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에 <허쉬>를 연재하고 있고 슈가에 <시니컬 오렌지>를 연재하는 인기작가 윤지운님의 데뷔작 등을 모아 놓은 단편집입니다. 제가 특히나 감동적으로 봤던 작품은 표제작 '빨간구두의 잔상'입니다. 윙크에 단편이 실렸었는데, 넘 재미있고 감명적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렵게 살고 있는 두 남녀가 만나 보다 나은 둘의 미래를 위해 남자가 여자대신 희생하게 됩니다. 물질적으로는 힘들게 살게 되겠지만 정신적으로는 행복해질 두 사람의 마지막 뒷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단편이었습니다. 그 밖의 여러 작품들이 실려 있는데요, <허쉬>와 <시니컬 오렌지>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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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신 1
하시모토 사카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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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사카기라는 작가의 작품은 <블레이즈>이외에 이 작품이 2번째로 번역되어 나오는 건데요, 역시나 같은 작가여서 그런지 작품의 분위기나 소재 등의 유사점이 보입니다. 신비한 목소리의 소유자가 여자와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해결하는 <블레이즈>와 유사하게 이 작품에선 보석을 연마하고 다루는 주인공이 조수와 콤비를 이루죠. 얼핏 루나피메일이라는 보석의 파장과 맞는 유즈나가 주인공인것처럼 보이지만 이번 1권의 주인공이고 원래 주인공은 앞에서 말한 그 두사람이라고 하네요. 스토리도 꽤 박진감있고 베일에 싸인 남주인공의 과거(이거 또 전작과 똑같은 패턴이네요)가 서서히 밝혀질 다음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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