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ine 1
다카오 시게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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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이 늘어나는 추세에서도 만화속 연상연하 커플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다. 특히나 7-8살 차이나는 커플들은 손에 꼽을 정도. 대표적인 커플로는 <나의지구를지켜줘>의 링과 앨리스커플,<미코싱고시리즈>의 미코와 싱고, 그리고 <디어마인>의 사토코와 후우마이다.

엄마와 함께 둘이서 평범하게 살아오던 사토코. 어느날 대저택으로 이사하게 되고, 그곳의 주인인 와쿠데라 후우마를 만나게 된다. 자신보다 7살 연하인 후우마가, 후우마와 아버지와 자신의 어머니가 정한 약혼자라는 사실에 충격받는 사토코. 하지만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러움을 강요당하는 자리에서 홀로 고독히 자란 후우마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사토코를 좋아하지만 어린나이에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는 후우마. 하지만 점점 사토코는 그를 좋아하게 된다. 진짜로 연인이 되는 것도 시간문제!! 후우마의 사촌인 카즈미의, 후우마의 비서인 하가네에 대한 사랑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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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 사랑전선 1
마츠모토 코유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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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코유메...처음보는 작가였다. 그림도 그냥 그랬다. 하지만 집어들고 읽게 되자 넘넘 재미있고 독특한 작품이었다. 별로 내세울것 없는, 학생같이만 보이는 OL나나코. 하지만 그녀의 장점을 사내제일 인기남이자 진짜로 멋진남자인 아즈마는 알아차렸다. 커플이 된 그들은 반 동거를 하게 된다. 그둘의 싸움은 싸움조차도 귀엽다. 추하지가 않다. 파견사원으로서 여러회사를 다니며 벌어지는 사내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 야마토 실장의 귀여운 면도 넘넘 잼있다.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는 작품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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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키스 Paradise Kiss 1
야자와 아이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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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 이야기에서 미카코의 깜찍한 동생으로 끝에 출연했던 미와코와 그 친구들이 주인공이다. 언니와 마찬가지로 야자고 디자인과에 입학한 미와코는 언니와 달리 재능이 없는 자신에 실망하고 있고 소꼽친구인 히로와의 사이도 서먹해져 있다. 또 한명의 소꼽친구인 히로시와는 사귀고 있지만... 그런 가운데 캐롤라인(미와코가 여주인공을 부르는 명칭...후후후..)이 '파라다이스키스' 작업장의 모델로 스카웃(?)되게 되고 죠지와의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를 흘린다. 한편 그녀가 좋아하던 학교 친구인 히로유키가 미와코의 '히로'였다는 것도 밝혀지게 된다. 멋지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내남자친구이야기>에 못지않은 잼있는 작품이 될걸로 기대하고 있다. (근데 넘넘 늦게 나와요...2권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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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벌꿀 1
미야가와 마사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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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왜 제목이 사과와 벌꿀인지는 6권까지 나온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다. <클로버>를 잼있게 읽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도 꽤 재미있을듯...

남자운이 없는 아유미. 사내에서 파트너가 된 오오니시와 사귀게 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트러블과 갈등, 우정, 사랑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친구인 우치다 리에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과거가 많은(?) 남자 오오니시와, 처음 남자를 사귀는 아유미 커플의 솔직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성 묘사도 숨기는 것 없이, 순정만화에선 좀 야하다 싶을 정도로 솔직히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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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가시 1
키타 나오에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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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제국>의 작가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나오에님. 우리나라엔 이 작품만 번역되었지만 일본 현지에선 많은 작품이 나와 있는 중견작가입니다. 이번 2001년에 새로 나온 <은빛가시>를 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일본의 시대적 배경 중 제일 좋아하는 헤이안시대의 교토를 배경으로 한 것도 좋았구, 흡혈귀라는 자각이 없는(뭐ㅡ그당시엔 '흡혈귀'란 단어자체가 없었겠지만요)주인공도 귀엽구 피를 맛없다, 맛있다란 구분을 하며 먹는 것두 웃기고...

암튼 재미있는 단편집이었습니다. 은빛가시에 대한 단편이 3개이고 그밖의 단편이 1개 실려 있습니다. 12월에 일본 현지에서 <은빛가시2>가 발매됩니다. 단편이었는데 호응도가 좋았는지, 아님 원래부터 나오에님이 계획하셨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우리나라에도 빨리 번역되 들어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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