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검 1
김혜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요즘 김혜린 선생님은 무얼 하고 계시는 걸까요? 잡지 연재도 하나도 안하시고 나오는 단행본도 없습니다. 김혜린 선생님의 작품은 다 좋아하고 있는데, <불의검>과 <아라크노아>의 완결을 빨리 보고 싶군요. 특히나 불의검은 다음 11권이 완결이라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어떤 결말을 구상하고 계신지도 알고싶구요.

김혜린 선생님의 작품은 남녀모두 좋아한다지요? 유치하거나 단순하지 않은, 역사와 감성이 살아 있는 작품들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등장인물들도 모두 인간적이구요. <비천무>가 영화화 된다고 해서 기뻐했었는데 만화에 미치지 못해서 넘 안타까웠습니다. 영화에 실망한 분들에게 만화를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암튼 해조공녀도 떠나고 했으니 아라와 아사의 사랑이 잘 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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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왕성 1
이츠키 나츠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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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금은 절판되어 구하기 엄청 힘든 <오즈>를 우여곡절끝에 구해서 뿌듯한 맘으로 소장하고 있는, 나츠미 이츠키님의 팬입니다. 순정SF의 걸작이라고 불리울만한 <오즈>의 아성을 과연 이번 <수왕성>이 깰 수 있을지는 좀 의심스럽습니다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4권 후기에 다음 5권을 끝권으로 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어떤 결말이 날지 궁금하네요. 사실 수왕성과 서드,토르일가에 얽힌 비밀은 4권후반부에서 대개 밝혀졌는데요... 어떻게 깔끔하게 결말을 낼 것인지가 남은 관건이겠지요. 서드..좀 의심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믿었건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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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그녀석 1
수마코 카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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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인기도나 작가의 인지도에 의존하지 않고 작품을 고르려고 애쓰는 나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또 신인작가의 작품도 골고루 읽어 보는 편입니다. <이녀석그녀석(원제:이놈이나저놈이나-->원제가 더 작품분위기를 잘 설명합니다)>은 근간 읽었던 신인 작가의 작품중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코미디입니다. 자위대 여군인 아케노와 그 친구들의 군생활이야기인데 군대 이야기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전문적인 이야기가 아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치바나중사'만 나오면 넘 재미있어요. 그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아야세하사(여자임)에게 항상 당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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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 - 유키 카오리 단편시리즈 5, 완결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네지>를 끝으로, 출판되어 있는 유키님의 단편은 우리나라에 다 소개되었네요. 작가가 밝혔다시피 <네지>는 3개로 구성되어 있고 작품마다 몇년의 기간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체도 1편과 3편이 완전히 다르지요. 연인과 함께 도망가려다 잡혀 냉동인간이 되어버린 네지(우리나라 말로 나사라는 뜻입니다.표지그림에도 나사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기억상실상태에서 서서히 기억을 되찾게 됩니다. 냉동을 당한 상태에서 벌써 몇십년이 흘러 있었고 자신의 연인은 죽고 해부된 상태. 2편에서는 네지의 손자가 출연합니다.

약간 펑크적인 분위기가 나는 색다른 작품으로, 개인적으로는 3편이 제일 좋았습니다. 뒤편을 더 그릴 수도 있는 옴니버스적 스토리로 작가가 의도해 제작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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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잔상 - 유키 카오리 단편시리즈 4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9월
평점 :
품절


해적판으로 보았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복사된 그림의 조악성이나, 미묘한 번역의 언발란스 등 해적판 특유의 짜증남때문에 내용의 중요부분을 이해하지 못했었지요. 그래서 재미있고 좋다는 느낌도 별로 받지 못했었습니다. 이번에 대원에서 나온 정식판은 그런 불만감을 일소한 작품이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군요. 강추입니다. 작품전체를 흐르는 무거운 분위기 등이 맘에 안 들수도 있겠습니다만, 내용이 원체 짜임새 있고 잘 되어 있습니다. 동성애 코드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기피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유치한 야오이의 내용과는 질적으로 틀리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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