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릴레이 11
리카 요네자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4월
평점 :
품절


요네자와 리카님의 심리묘사를 무지 좋아하는 독자이지요. 개인적으로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이 번역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러브릴레이>가 그렇게 힛트한 작품은 아니기에 그다지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_-;; 암튼 전 이 작품 무지 좋아하는데요, 절판이라니 좀 아쉽네요. 미키와 료, 쿠니에와 시마 이렇게 4명의 남여고등학생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인데, 4명의 사각관계가 아주 미묘하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4명의 관계가 처음과 달리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작품을 보는 묘미지요. 11권이 나온뒤 근 1년이 지나도록 후속권이 안 나왔는데 2002년 6월에 드뎌 12권이 일본에서 출간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엔 7월정도 번역판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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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다 Hanada 1
나카하라 아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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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러브콤플렉스>,<공부하자> 등의 작가인 나카하라 아야님의 신작, <하나다>. 하나다 란이라는, 미인에다 조신하여 인기좋은 여학생이 주인공인데 어느날 섬에서 올라온 카시와기라는 남학생이 부모님의 생명의 은인이라며 집에 눌러앉게 된다. 더구나 하나다의 약혼자라고도 하는데... 나카하라님의 전작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작품도 작가의 타입이 뻔히 보이는, 좀 식상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특히나 2권으로 완결되는 바람에 더 싱거운 것이 사실. 물론 과정이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하나다와 카시와기의 결말이 뻔한 가운데 독자가운데 누가 기대를 하고 보겠는가... 좀 아쉽다. 차라리 2권 뒤의 단편이 더 추천할 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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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드래곤 1
아시베 유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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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시베 유호님의 히트작인 '악마의 신부'... 나온지 꽤 됬지만 아직까지 못보고 있다. 따라서 그 작품과 비교하지는 못하겠지만, 아시베님의 또 다른 작품 '크리스탈드래곤'은 꽤 재미있었다. 약간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연상시키는, 정령과 인간사이에서 여행하는 주인공이라는 설정도 비슷했고, 암튼 분위기가 비슷했다. 자세한 설명을 뛰어넘는 장면이 많아서 좀 불만이었지만 그래도 꽤 잘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2권까지 대사에서 몇번인가 등장한 '크리스탈드래곤'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아직까지 전혀 예상치 못하겠지만 꽤 재미있어 지리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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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빅토리안 1
모토 나오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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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득하고아름다운로망>의 작가 나오코 모토의 신작이랍니다. 신비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의 미코토와 카세이가 나왔던, 일본과 영국, 중세와 현세, 사람과 유령 등 '신비'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내용의, 꽤 독특한 내용의 전작과는 달리, <레이디빅토리안>은 제목 그대로 빅토리아 여왕시대의 벨이라는 가정교사를 주인공으로 한, 리젠시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가의 영국에 대한 또다른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전작이 다소 심각했음에 비해 명랑한 분위기에 다소 코믹적 요소가 많은, 읽기 쉽고 유쾌한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벨과 잡지편집장 노엘씨, 후작가의 영양이자 은의 레이디인 레이디 에셀의 끊임없는 사건을 지켜보시면 뒷이야기가 계속 궁금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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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지환 지음 / 영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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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프라인 소설로는 처음 소개된, 작가의 첫 출간작이다. 그간의 한국소설 중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 중 하나로 꼽고 싶다. 의붓누이와의 사랑을 숨기기 위해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 남주인공. 어린시절부터 사랑받지 못한 아픔을 지니고 있는 남주인공이 외모는 별 볼일 없지만 마음 따뜻하고 강단있는 여주인공과 결혼하면서 행복을 찾는다는, 지극히 전형적인 소설이다. 하지만 대사처리가 독특하고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배경이나 소재가 맘에 들었다. 또한 감성처리나 결말등도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었다. 이지환님의 다른 작품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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