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뒤의 그녀 메메 1
오노 카나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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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으로 완결된 <러브러브>의 작가 오노 카나에의 신작. 좀 야하면서도 솔직한 여러모습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던 러브러브의 분위기를 이어받아 이번엔 에피소드별이 아닌 장편으로 발표한 작품입니다. 대학시험을 보러갔다가 만난 남자를 좋아하게 된 메메. 비록 시험에 떨어져 재수생이 되었지만 그를 좋아하는 맘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밤에는 마사지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키스와 몸만은 허락하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습니다.(우리나라의 사고방식으로는 좀 파격적인 아르바이트이죠).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손님으로 만난 남자가 알고보니 메메가 좋아하는 남자의 동생이었다는 좀 억지스런 전개가 되지만 그런 면을 이해해주면서 보신다면 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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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핸드 테루 2
야마모토 카즈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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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추천해 주어서 보게 된 작품입니다. 병원 스토리인데요, 평소엔 실수투성이이던 주인공이 어려운 수술에 직면하면 초인적 힘을 발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서 당한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테루. 유명한 외과의이던 아버지는 죽어가면서도 테루의 가슴에 손자국이 남을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테루를 살려놓았습니다.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힘들게 외과의가 되지만 맘만 앞서가고 실력은 아직 햇병아리 수준. 그렇지만 테루의 아버지를 존경하던 병원 원장이 테루를 데려오고, 어려운 수술에서 놀랄만한 실력을 보여줍니다. 우연이라고 치부하며 인정하지 않으려는 외과부장과 테루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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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1
후지히코 호소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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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페이크>와 <마마>라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진 호소노 후지히코님. 이 작품을 굳이 분류하자면 <마마>류의 작품이라고 하겠습니다. 낮에는 신용금고의 직원으로, 밤에는 프로 복서로 일하는 타로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해적판으로 나왔었다고 하는데요, 전 그건 잘 모르겠고요, 암튼 1권만 봤지만 꽤 좋았습니다. 에피소드별로 흐름이 끊어지던 <갤러리페이크>류의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던 분들에겐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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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이 피거든 1
강미정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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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해바라기>이후 잡지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강미정님. 솔직히 <키작은 해바라기>이후의 작품들은 별로 특출날 것들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 자신도 이 작품의 후기에서 밝혔듯이 스토리 작가와 함께 작업한 <키작은 해바라기>의 성공이 꽤 부담이 되었던 모양입니다. 암튼 작가가 만화가 생활을 한지 10년이 넘어 새로운 맘으로 시작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아직 1권이라서 뭐라 말할순 없지만 코믹한 분위기로 나가던 기존의 작품들과는 좀 차별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번작품,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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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19th 1
와타세 유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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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게임>이후 학원물을 발표해 오던 와타세 유우님. 드디어 다시 '환상게임'류의 작품을 발표했네요. 학원물도 좋지만 이 작가는 역시 이 작품같은 분위기가 더 어울리고 잘 그리는 것 같아요. 같은 학교의 쿄우선배를 좋아하지만 맘속으로만 담고 있는 앨리스. 항상 자신보다 예쁜 언니에게 눌려 살고 있지만 불만을 제대로 토로하지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인기많은 언니 마유라도 쿄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하려는 앨리스. 그런 그녀에게 말하는 토끼가 찾아와 그녀를 놀래키는데.. 그 토끼는 앨리스가 자신이 찾던 마스터라고 하며 그녀와 함께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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