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쿵후보이 친미 14
마에카와 타케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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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부인 <쿵후보이친미>가 30여권으로 완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당시엔 별로 보고 싶지 않아서 안 봤었는데, <브레이크샷>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마에카와선생의 작품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보게 되었는데, 1부를 보지 않아도 내용상 어색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점은 없다. 하지만 1부에서 친미가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이 나오면서 재미가 2부보다 더 있다고 한다. 2부에서는 1부에서 쌓은 실력을 발휘하는 내용...이라고나 할까? 1권부터 계속되었던 폭군 영주를 몰아내고 독립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면서 사건을 하나 해결했는데, 돌아오자마자 또 일거리가 생겼다. 계속되는 이야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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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캣 Black Cat 1
야부키 켄타로 지음, 박련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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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용이나 그림은 왠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다. 솔직히 그렇게까지 인기가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국내에선 일본에서의 인기정도의 인기는 없는 듯 보인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인기있는 작품들을 보면 그리 차이나지 않는 듯 한데, 이 작품을 보면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어느 조직에서 잘 나가던 킬러 블랙캣이 조직에서 나와 형사이던 스벤과 함께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인데, 이런 류의 특징인 서열별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나 두 축으로 구성되는 이야기 등이 읽을만 하다. 하지만 좀 아쉬운 것은 독창성이 그다지 특출하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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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게이트 1
스즈키 리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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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흐리멍텅한 그림체와 표지가 맘에 안들어 작품 선택에 망설였던 작품중 하나죠. 타로카드에도 그다지 관심도 없었구... 하지만 주위의 강력한 권유로 보게 되었는데, 후회하지 않을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 살아가는 쓸쓸한 주인공에게 할아버지로부터의 선물이 옵니다. 그 선물은 그림이 군데군데 빠져 있는 카드책. 그 카드책을 받은 후 책의 주인이라고 하는 여자애가 나타나고, 또 그 주위에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죠. 빨리 3권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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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식탁 1
흐나츠 카즈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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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요리작품들이 나와있고 독자적인 장르로 사랑받고 있죠. 저도 요리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즐겨보는 편인데, '커리'에 대한 작품은 처음보네요. 보통 '카레'라고 불리우며 대중적인 요리로 자리잡은 '커리'는 우리가 알기에 '인도'에서 유래한 요리로 알고 있는데, 이 작품에 나오는 마키토는 동남아시아에서 수업을 쌓은 요리사입니다. '커리'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고 그 요리법도 뒤에 실려 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배고프실때 보시면 괴로운 장르가 요리만화지만, 또 그만큼 식욕을 돋구는 작품들이니 보는 의미가 있죠. 요리법 중 맘에 드는 것에 도전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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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1
에도가와 케이시 글, 권가야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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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권가야씨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지만, 꽤 유명한 작가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일합작 작품<푸른길>의 그림을 보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작화체를 지니신 분이라고 생각했구요. 원작자는 일본사람이던데, 제 우려는 원작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두 나라의 관계를 그려내는데 좀 치우친 관점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본인의 시각에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작명은 어찌도 그리 어색한지... <휘슬>에서도 우리나라 팀과의 경기가 나오면서 이름들이 넘 어색했습니다. 좀 더 세심한 조사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앞으로의 줄거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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