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서울 대장 아파트에 답이 있다! - 부알못(부동산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눈높이 부동산 투자서
이동빈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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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부동산에 부쩍 관심이 높아졌다. 부알못이라 1가구 1주택을 사는데도 꼼꼼한 분석없이 구매했던 나를 반성하며...

부동산, 내집마련에 관련된 책들이 참 많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카페나 블로그에 주로 의존하던 나. 제대로 된 책도 좀 읽어봐야 겠다고 선택하게 된 책, <내 집 마련, 서울 대장 아파트에 답이 있다>입니다.


보통 한 구역, 지역에는 랜드마크 격인 건물이 있습니다. 이 책은 랜드마크, 소위 '대장'아파트라고 하는 곳을 중심으로 그곳의 교통, 학군, 시설, 녹지 등을 분석해 봄으로서 그 지역의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을 점쳐보고, 아울러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꼼꼼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동산 임장을 실제로 다니고 있는 저에게 아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 책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장점과 단점과 비교해 어떤 부분이 맞고 틀리는지를 짚어볼 수 있었고, 추후 집을 마련하는데 내가 중요시하는 것은 이 부분이니 이런 점이 부합하는 이 곳을 눈여겨 보아야 하겠다 라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서초구, 강남구, 마포구, 송파구, 은평구, 강동구, 서대문구 등 각 구별로 대장아파트를 선별했습니다. 그 기준은 세대수, 신축, 역세권, 학군 등인데요. 아 이 아파트!! 하고 여러 분들이 다 들으면 알 수 있는 아파트들입니다. 부동산 책들이 각자 관점을 다양하게 해서 투자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각자 취사선택하여 정보를 수집하면 좋을 것 같고, 이 책은 그 지역의 대장아파트를 분석한 부분이 좀 더 특색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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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패밀리 1 - 가족의 탄생 456 Book 클럽
줄리언 클레어리 지음,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손성화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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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시리즈, 코드네임시리즈 등 걸출한 시리즈물을 번역, 배출해 온 시공주니어.

시공주니어는 제가 우리 아이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책을 선택하는 몇 안되는 출판사랍니다^^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가 번역되어 나와서 넘 반가웠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매우 궁금하네요^^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하이에나, 스폿과 수 부부

아프리카에 왔다가 악어에게 먹혀 불의의 변을 당한 볼드 부부 ㅠ.ㅠ

그들의 배낭에서 여권을 발견한 스폿과 수는 볼드 부부 행세를 하여 영국에 도착합니다.


우여곡절끝에 영국의 볼드부부 집에 도착한 프레드와 어밀리아(이제 이름도 볼드부부 이름으로 체인지~~)는

인간처럼 살아가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쳐 어째저째 적응을 하게 되죠.

참 대단합니다 ㅎㅎㅎㅎ





그들 사이에서는 쌍둥이 아기(새끼) 보비와 베티도 태어나게 되고...

아기들은 본인들이 당연히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장난기 넘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지라....
인간 세계에서 들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큰 미션이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드뎌 사단이 발생하였으니...

정원에서 친구와 함께 놀던 보비와 베티,,  베티의 옷이 벗겨지면서 하이에나임을 들키게 됩니다.

다행히 친구 미니는 이해하고 비밀을 지켜주기로 했으나,

그 당시 그 장면을 옆집 사람 맥넘프티에게도 들켜버렸던 거죠.





 

사파리에서 친구들을 구출하기도 하고,,
맥넘프티씨를 구해주기도 하고....
여러 일을 겪은 볼드 가족과 이웃들...

그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결말은 반전이 있더라구요 ㅎㅎ


다음 2권은 또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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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자신감 초등 3단계 -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독해력 자신감 3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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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독해력 자신감 초등3단계 : 엄마표 독해 학습법





 

모든 과목의 공부 바탕이 되는 독해력!

우리 아이는 6개 독해 기술로 모든 지문을 읽어내는 독해력 자신감으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내용이 알차고 잘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해기술이 먼저 나오는 부분인 것 같아요.

초등 교과서를 연결해 뽑아낸 6개의 독해 기술을 예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독해를 하는 기술을 먼저 알고 독해 문제를 풀면 이해가 쏙쏙 될 것 같죠^^





 

독해가 쉬워지는 낱말, 한마디, 지문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문을 학습해 볼 수 있습니다.

학문에는 왕도가 없다고들 하죠.
다양한 지문을 통한 많은 연습이 독해력 자신감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





 

6개 독해 기술이에요.

각 회차별로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엄마표로 진행하기도 넘 좋더라구요.


 




열심히 공부를 시작한 아들^^

사실 국어 독해를 많은 과목중에서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하루 조금씩 꾸준히 시키려 하고 있어요.





 

요렇게 다양한 스티커로 학습을 재미나게 해 줄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올 해는 지학사의 <독해력 자신감>과 함께 독해력 찬찬히 길러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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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자신감 초등 3단계 -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독해력 자신감 3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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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독해력 자신감 초등 3단계
 : 독해력 문제집 추천​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독해가 모든 과목의 기본이라는 걸 많은 엄마들이 동의하실 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독해력'이 국어는 물론 모든 과목의 서술형 문제와 문제파악 능력을 길러주는데 필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6개 독해기술로 모든 지문을 읽어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지학사에서 새로 출간된 '독해력 자신감 초등 3단계'를 소개합니다.






지학사 독해력 자신감이 타 독해책과 다른 점은?

독해 문제를 풀기 전에 '독해기술'을 6회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타 독해책이 중간 중간에 독해 방법 안내를 보여주고 있다면
지학사 독해력 자신감은 글을 읽기 전에 앞쪽에 내용을 종합해 위치시켰어요.
압축해서 이런 식으로 정리해 놓은 구성, 전 맘에 들었답니다.







독해기술을 예시를 통해 먼저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미리보기를 통해 독해기술의 적용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초등 국어 교과서를 연구해 뽑아낸 6개의 독해 기술이라고 하니~
이 부분을 확실히 연구해 익히면 독해 스킬을 쭈욱 올려줄 수 있겠어요.







그 다음에는 독해 적용을 통해 독해 훈련을 하게 되죠.
국어 교과서 뿐 아니라 초등 전과목 교과서에서 뽑은 교과지식을 소재로 한 지문을 실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독해를 통해 독해 능력도 키우고 지식도 함께 알 수 있겠죠^^

 



책 맨 앞쪽에 있는 독해일지로 계획을 짜 보기로 합니다.

매일 하나씩 풀면(혹여나 며칠 밀리더라도) 다음 학기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다 풀 수 있겠죠^^
 





독해기술 첫 회입니다.

독해기술에 대한 내용을 먼저 설명하고, 옆 페이지에서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주요한 내용을 빨간 색으로 첨삭해 놓았기 때문에 연습과 함께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 수 있죠.

 
지학사 독해력 자신감을 통해 독해력 한 번 잡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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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호모이지 내가 아니다 - Novel Engine POP
아사하라 나오토 지음, 아라이 요지로 그림, 김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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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후조시(腐女子)?"


이 말을 아는 사람은 아마도 BL입문은 하셨을 법한 분일 것 같습니다 ㅎㅎ. 주인공 안도 준은 서점에서 동급생 미우라 사에가 BL책을 사는 것을 보게 되고, 사에는 비밀을 지켜달라고 합니다. "왜 이런 책을 좋아하는데?" "일상적이지 않잖아". 하지만 안도에게 이런 내용은 일상입니다. 그는 남자를 좋아하는 호모였던 거죠.


안도의 성취향은 확고하지만 그는 이성을 사랑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평범한 행복’에 강한 동경을 품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이혼하고 편모가정에서 자라온 안도는 ‘평범’한 삶을 원하고 있고, 자신의 성적 지향을 숨기고 BL소설을 좋아하는 미우라와 사귀기로 합니다.


안도의 동급생들, 안도의 상대인 A씨(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ㅎ;;)의 가정사, 안도의 SNS 친구 이야기 등을 통해 단순히 호모, 후조시 이야기가 아니라 과연 평범함이란 무엇이며, 우리가 정말 원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세상을 단순화시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2분법적인 사고로 모든 것이 정의될수는 없는, 각각의 이야기와 사정이 너무도 다른 곳입니다.


호모=고쳐져야 할 것, 호모였지만 여자친구를 사귐 = 잘못된 것이 고쳐짐....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주인공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 공감되기도 했고, 자신과 사귀면서 호모임을 숨긴 안도에게 사에가 느꼈을 배신감도 일응 공감이 되고...

소 제목들이 전부 '퀸(QUEEN)'의 노래 제목이라 보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제목만으로 가졌던 편견이 내용을 보면서 바뀌었던,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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