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혼
이진현 지음 / 신영미디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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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여자>와 <기억의 저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님이죠. <정혼>, 무지 기다렸는데(광고나오고서도 한참~후에야 나왔거든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근대국가가 세워지기 전의 삼한시대에 대한 철저한 고증도 좋았구요. <기억의저편>도 그런 면에서 좋은 작품이었죠. 2권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언제나 나올 것인지...에궁... 1권 내용 까먹겠어요. 암튼 주인공여자를 무지 혹사시키는 작가님, 이번 작품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넘 불쌍해서... 뭐, 해피엔딩이니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넘 고생했어... 후속작, 빨리 나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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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헤임의 기사 14
나카야마 세이카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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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꽃 용의나라>라는 13권짜리 작품이 대원출판사에서 나왔었던 작가죠. 메이저 작가로 활약한지 꽤 된 걸로 아는데,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없네요. 나름대로 재미있는데... 그림체가 용서가 안되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그럴 것이라고 나름대로 추측해 봅니다. <황금꽃..>도 한국내에서 그다지 인기몰이에 성공하지 못한듯. 하지만 비슷한 그림체인데도 나오코 모토님(<레이디 빅토리안>등등)은 인기만 많더구먼....-_-;; 아무래도 스토리와 소재의 차이이겠죠. 좀 대중성이 없어보이긴 하는 것이 <알프헤임의 기사>입니다. 태양의 검 소레스, 달의 검 실번, 그리고 루시리스의 처녀를 둘러싼 모험이야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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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프린세스 1
츠다 미키요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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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에 전학을 오게된 주인공. 갑자기 학교의 공주로 뽑히게 되어 행사마다 여장을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부상에 눈이 멀어 공주역을 수락하게 된 주인공. 그 외에도 2명의 동료가 더 있었으니... 여장을 할때마다 투덜거리는 빨강머리 소년은 작가의 작품인 <혁명의날>2권에서 케이의 애인으로 나오는 소년이죠. 여자친구에게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는 소년에게 여장은 정말 곤욕. 하지만 그만두게도 하지 않는 학생회... 솔직히 설정은 말도 안되죠. 아무리 남학교라고 해도 그렇지, 누가 동급생이 여장한 모습을 보고 기운을 내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제도가 있다는 자체도 말이 안되죠. 필히 평범한 학교가 아님... 그런 제도를 당연하고도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주인공이 더 괴물(?)입니다만, 그런 여러 설정을 눈 딱감고 받아들인다면 재미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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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오 3
누노우라 츠바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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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로의 일기로 유명한 작가죠. 개인적으로는 센타로보다 재미나 작품성 면에서 떨어지는 듯 합니다. 누노우라 츠바사의 숨겨진 재미를 추천하자면 <스마일키코>. 조숙한 유치원생 키코의 의외의 면이 재미있게 그려지는 재미있는 작품이죠. 5권으로 완결되어서 아쉬웠었던 작품. '시바오'라는 떠돌이 개의 생활을 그려낸 작품으로 대사가 많이 없어서 허전하기도 하지만 또 그것이 매력인 작품. 떠돌이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영악하기도 하지만 또 그 나름대로의 순진함을 갖춘 '시바오'. 전 완결인줄 몰랐는데, 3권이 완결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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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맞아! 3
히지리 치아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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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읽고 있노라면 절로 '맞아,맞아'하는 동의어가 나오게 됩니다. 평범한 학원물이라고 보기엔 우리의 이야기와 맘에 동감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죠. 이 작품이외에 <화끈하게 해봐, 화끈하게>라는 작품이 번역되어 있는데, 그것보단 <맞아맞아>가 훨씬 낫죠. 입학식때의 사진촬영때의 헤프닝으로 똘똘뭉치게 된 1학년 1반 학생들. 특히 그 중심엔 '앤'이라고 불리우는 평범한 소녀 엔도가 있습니다. 모두 애인도 갖지 말고 학급의 대소사에 목숨걸기로 약조한 36명. 하지만 인간이 많이 모이면 여러가지 감정이 생기기 마련. 사랑과 미움, 질투 등의 감정을 꾹꾹 눌러오기만 하던 그들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생기게 됩니다. 3권에서 등장하는 전학생이 바로 그것!! 3권이후 4권이 넘넘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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