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줘 서울 위인! 우리 고장 위인 찾기 11
이정주 지음, 이은주 외 그림 / 아르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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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필수도서인 위인전!
저희 집엔 아직 위인전집이 없어서요ㅠ
그래서 위인전 단행본에 관심이 많아요

우리고장 위인찾기 11권, '알려줘 서울위인!'은 서울의 위인들을 모아놓은 흥미로운 책이에요.






백제 온조왕부터 강감찬, 허준, 김구, 윤봉길까지...
고대부터 근대 위인까지 15명의 위인을 담고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사회과목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 책은 사회과목의 첫 내용인 '우리 고장'을 통해 사회의 개념과 의미를 깨닫도록 만들어졌어요.






위인들을 만나기 전에 서울이라는 곳에 대해 먼저 알아볼수 있어요.

서울은 수도로서 긴 역사를 지닌 곳으로 그만큼 문화유산도 많은 곳이랍니다.
 





서울의 첫 위인, 온조왕.
백제를 건국한 왕이죠.

온조왕과 서울특별시, 온조왕의 이모저모, 인물소개 등으로 이 한 장에 요약되어 있어요.







고구려의 왕자였던 온조가 왜 이남으로 내려가 백제를 건국하고 어떻게 백제를 키웠는지
재미난 만화로 알아보아요.






고구려의 왕 주몽의 아들이었던 온조는 고구려 이남에 나라를 세우고 나라의 기틀을 마련했죠.

고구려에서 함께 떠나온 10명의 신하라는 의미의 십제에서 많은 백성들이 세운 큰 나라라는 의미의 백제로 이름을 바꾸고 마한을 정복하기까지...
온조왕의 46년 치세를 살펴볼 수 있어요







지금의 송파구 풍납동, 방이동 근처로 추측되는 한성과 북한산 주변의 위례성을 도읍으로 삼았어요.
그 부근에 백제의 문화를 알 수 있는 몽촌토성, 풍납토성 등과 한성 백제 박물관이 있답니다.






서울의 체험학습을 갈 수 있는 장소가 소개되어 있어서
실제 방문해 체험하기 가이드로 삼기 넘 좋은 책, '알려줘 서울 위인!'.






서울에 위인이 이렇게 많았다니,
서울에 살면서도 몰랐었는데 자기가 사는 고장의 위인이 나오는 이 책을 더욱 흥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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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인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85
다카시나 마사노부 지음, 아라이 료지 그림, 고향옥 옮김 / 시공주니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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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안녕, 우주인>입니다.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는 초등 중학년에게 맞는 수준의 책이에요.
저희 집에도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 1~2단계의 책이 있는데 아이가 참 잘 읽더라구요.





만주와 요코는 친구입니다.
만주는 학교 글짓기 숙제로 고민중이에요.
요코는 고민하는 친구를 위해 선생님이 좋아하는 글짓기를 만주에게 알려줘요 ㅎㅎ
글쓰기는 신나게 휘리릭 써야 한대요^^ 







 


어느 날 만주와 요코의 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이름은 호시노 류토(星野流人).
자기 소개를 하면서 알파별에서 지구를 조사하기 위해 왔다고 하네요.
만주와 요코네 친구들은 류토의 이런 말을 믿지 않아요.

결국 류토의 친구는 만주와 요코만 있게 되네요 ㅠ





 


우주인이라는 거짓말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류토와
그런 류토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 주려는 만주,요코.
왜 우주인이라고 말하는지 그 이유도 알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상처가 있는 류토가 만주,요코라는 친구를 만나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고 지구인으로 돌아오게 되는지 그려낸
가슴 따뜻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동화랍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감성을 어루만져 줄 책으로 추천하는, <안녕, 우주인>.
아이들에게 꼭 권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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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등생논술 [최신간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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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강추하는 우등생 논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주는 월간 잡지로 넘 좋은 것 같아요.






우등생 논술에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국어, 사회, 역사, 도덕 등...

다양한 과목의 내용들이 우등생 논술에 가득 가득!!

이 잡지랑 함께라면 교과서 배경지식도 문제 없겠어요.



 


이달의 키워드를 모아 보았어요.

일자리, 컬링, 비만율, 임산부 배려석, 달 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읽을 거리가 풍부해서 넘 기대가 되는 잡지더라구요.



 


통일은 꼭 필요할까요?

통일이 꼭 필요하다는 여론이 우세하지만 정작 왜 꼭 필요한지에 대한 공감대는 부족한 것 같기도 해요.

통일이 꼭 필요한지에 대한 찬반 논쟁과 함께 우리 아이가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 준 주제였어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열기가 대단했죠.
평창 올림픽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요?

또 프랑스에 가 있는 직지심체요절의 국내 전시에 대한 내용도 나오네요.




 


요즘 미세먼지가 심각하죠.

미세먼지가 심하면 대중교통이 무료?

이런 내용에 대해 우등생 논술 친구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지식을 습득하면서 그에 대한 사고력도 늘려줄 수 있는 우등생 논술입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은 강함이지, 약함이 아닙니다.

교과 연계 지식에서 더 나아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우등생 논술.

우리 아이가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고 두고 반복해 읽을 수 있는 우등생 논술,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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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등생과학 [최신간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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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과학잡지를 하나 구독해 주고 싶었는데요.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데 과학동화나 교과서에서 더 나아가 다양하게 배경지식을 쌓아주고 싶었거든요.​
다양한 읽을거리를 시사적인 주제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우등생 과학입니다. 





미리 보는 뉴스 키워드.

요즘 화제가 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휴머노이드, 항생제, 돌리, 개기월식 등...

뉴스에서 들었던 주제도 있고 새로운 주제도 있고 하네요.

최신 뉴스를 접함으로서 과학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면 교과서 과학도 보다 재미나고 흥미있게 배울 수 있겠어요. 



 


북극곰은 있는데 남극곰은 없는 이유?

노인과 어린이 두 명이 물에 빠졌을 때 인공지능은 누굴 구할까?

평소 궁금해했을 질문에 대한 읽을 거리가 있네요.

이런 질문을 엄마 아빠가 받았다면 답해주기 참 난감했을 것 같은데요.

우등생 과학을 통해 궁금증도 해소하고 논리력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먹다 남은 약, 아무데나 버리면 안되는거 아시죠?

먹다 남은 약을 어디에 버리면 좋은지,
약은 처방에 따라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할 것 같아요.

환경오염 뿐 아니라 우리 몸에 내성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문제랍니다.
 



 


미세 먼지 참 심각한 문제인데요.

우등생 논술 책에서도 미세먼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아이가 말하네요.

미세먼지가 그냥 먼지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작은 먼지 좀 마신게 무슨 큰 일이 나는지,

미세먼지에 대한 궁금증과 심각성을 짚어볼 수 있는 읽을거리였어요.





다양한 읽을 거리로 과학 트렌드와 논리력을 키워주는 우등생 과학.

쭈욱 함께 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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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울랄라 즐거운 동화 여행 71
정혜원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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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유기견들의 이야기, 다 함께 울랄라입니다.





키워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버려진 아끼.
아끼는 영문도 모르고 떠나는 사람들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ㅠㅠ 





버려진 나무둥지 밑에서 밤을 새운 아끼.
사람들을 피해 지내던 아끼는 커다란 개, 진돌아저씨를 만났어요.
갈 데가 없어진 아끼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았던 아끼와 달리
학대를 받고 눈까지 다쳤던 진돌아저씨는 사람들 싫어했어요.

"사람처럼 고얀 건 없단다. 좋다고 키울 때는 언제고, 조금이라도 불편해지면 버리니..."

요즘 유기견 문제의 실태를 한 문장으로 나타낸 것 같아서 씁쓸했어요. 







강아지 공장에서 도망쳐 밥도 못먹고 누워 있었던 푸들, 15번
진풍 아저씨와 아끼는 15번에게 예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가자고 합니다.






예님이와 아끼를 위해 바나나를 구해온 진풍 아저씨.

"얘들아, 내가 뭘 가져왔는지 봐라, 울랄라~"

아저씨가 말끝마다 울랄라를 외치는게 넘 웃긴 아끼.

tv에서 울랄라를 외치는 프랑스 아줌마를 보고 넘 웃겨서 웃었더니 식당 손님들이 진풍아저씨를 보고 웃었대요.
그 때부터 신날 때나 기가 찰때면 울랄라를 외친다고 하네요 ㅎㅎ





강아지 공장에 갖혀서 새끼만 열다섯 마리를 낳았다는 예님이.
하지만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고 다 어디론가 팔려갔다고 해요 ㅠㅠ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 않아 늘 배가 고팠었다는 예님이...
넘 슬픈 이야기였어요.


사람들이 왜 우리에게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예님이.

"우리도 자기들과 똑같은 생명 아닌가요? 이제부터 사람들과 원수가 될 거에요"






겨울이 되자 먹을 것도 없고 동굴도 추워졌어요.
어쩔수 없이 먹을 것을 찾아 마을로 내려온 세 마리.

먹을 것을 주는 할머니들에게서 먹이를 입에 물고 달아나는 개들이었어요...
사람이 무섭고 두렵고 싫었던 거죠...
노란 옷을 입은 할머니는 유기견을 키우고 있는 할머니였어요.
며칠이 지나도 추위에 배고파 할 개들이 생각나는 할머니였답니다....





생명에 대한 존중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기견 동화, "다 함께 울랄라"
동물을 키운다는 건 큰 책임감이 따른 일이란 것을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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