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 5종 체험 키트] 체험단 당첨자 발표
함소아 아토비메디 크림 - 50ml
함소아제약
단종


바르면 아주 빠르게 스며드는데 바르고 난 후 화~한 느낌 있죠? 다른 크림이 보습 작용을 많이 한다면 이건 진정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햇빛에 많이 노출되어 붉어지고 가려운 목주변에 발랐더니 가려움이 금방 진정되어 긁지 않게 되더군요. 그리고 팔꿈치등의 심하게 거친 부분에 아주 효과적이예요. 이름에 메디가 들어간 것도 그 때문이 아닐지. 바르고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요.사용감은 산뜻한 편이고 처음 발랐을 때 향은 좀 있는데 약 같은 냄새는 없어요. 가격이 비싼 만큼 보습제로 쓰기보다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요긴하게 사용하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 팔꿈치가 나무 각잘이 심한데도 여러 제품을 써 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항상 신경쓰였어요.
여름이 되면 더욱 그렇죠.
그래서 함소아 제품을 받은 첫날 사진을 찍고 변화를 지켜보기로 했어요.

5회 정도 사용하고 난 뒤의 사진이예요.
보기에도 많이 달라졌고 만져보면 아주 부드러워졌어요.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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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5종 체험 키트] 체험단 당첨자 발표
함소아 아토비메디 바스파우더 - 210g
함소아제약
단종


색감부터 기분 좋아요. 사진은 물에 파우더를 넣고 아직 저어주지 않고 찍은건데요.선명한 초록! 거기에 향기도 일품이예요. 거품이 나는건 아니고요 문지르면 아주 매끄러워요. 사용 후 아주 싸한 느낌이 남네요. 가려움과 불쾌감이 한번에 날아가는 것처럼요. 초록의 휴식시간처럼 느껴지는데 물에서 나오기 아까울 정도^^아이를 한번 더 안아주고 싶게 하는 은은한 숲의 향기가 나요.
다시 사용하고 싶은 매혹의 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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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5종 체험 키트] 체험단 당첨자 발표
[1+5파격증정]함소아 아토순수 리페어 크림100ml
함소아제약
단종


샤워 후 로션을 바르고 촉촉해진 피부에 리페어 크림을 바르면 살짝 코팅한 것 같아요. 밤이 지나도 아침에 그대로 촉촉한 피부에 놀랐어요.향기도 소프트 워시처럼 국화향인가 레몬향 같은 향기인데요. 자극적이지 않고요. 아토피 있다고 향기도 없는 밋밋한 제품은 왠지 약을 바른 것 같아 불쾌했는데 좋아요. 부분적으로 아토피가 있어 껄끄럽게 굳은 피부를 금방 완화시져 주더군요. 팔꿈치에도 발랐는데 부드러워져서 노출의 계절에 걱정을 덜었고요. 지속성이 좋아서 아이들에게 발라줘도 오래가요.단꿈꾸듯 편안히 자는 아이를 보니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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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5종 체험 키트] 체험단 당첨자 발표
함소아 아토순수 소프트 워시 - 230ml
함소아제약
평점 :
단종



체험5종세트

제일 먼저 워시를 사용해 봤는데요.

우선 향기가 기분 먼저 좋게 하는데 국화향인가 했어요.

제품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다른 제품과 비교해 봤어요.


왼쪽이 함소아 아토순수 소프트 워시인거 금방 표나네요.
마치 영양크림처럼 보이죠?

그럼 사용감을 얘기 할게요.

좀 독특하게도 아주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부드럽고 향기로운데 싸~하니 숲속 솔바람같은.

그래서 가려움이나 트러블을 진정시켜 주는 것 같아요.

거품이 부드럽지만 행굴 때 일반 워시보다 쉬워요.

다 씻고 난 후의 마지막 느낌은?

실크옷을 처음 걸쳤을 때의 그 부드럽고 시원힘이랄까요.

부드러움에 깜빡 로션 바르는걸 잊었지요.

자기전 함께 샤워한 아이도 얼마나 편안하게 잠이 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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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영문법 백과사전] 서평단 알림
실용 영문법 백과사전 - 영어 학습자가 알아야 할 영문법의 모든 것
최인철 지음 / 사람in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문법과 실용! 영어를 공부하며 함번쯤 이 두가지의 괴리에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영문법에 쓰이는 구문들이 대부분 실용과는 거리가 있었기 때문.

책 제목처럼 우선 실용적인 문법책이라는 점이 반갑다.

예문들이 영자신문이나 영화대본등에서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기존의 영문법 책들의 오류를 모국어 사용자들의 판단으로 바로잡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어휘편에서는 파생어와 혼동하기 쉬운 어휘등을 깔끔하게 정리해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했던 문법이 그저 책상위의 공부에 그쳤고 거기에 더 나아가 의사소통에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제 영어의 실용성이 강조되는 시대이니만큼 공부도 효율성 다시말해 공부와 실용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어야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곤 한다.

문법 공부하랴 영자신문 보랴 거기에 들립지도 않는 영화대사에 머리 아팠던 기억을 뒤로 하고 자 이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어느 날 슬슬 풀리는 영어공부의 재미를 기대하며

이 책으로 공부함으로써 문법의 도움을 받아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하고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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