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안에는 뜰이 있다. 나무와 좁은 길 들꽃 그리고 숲바람, 오래된 집
아이들을 키운다는건 늘 그렇지만 사춘기는 관심과 애정이 더 필요하고 인성과 학습의 가장 중요한 단계라는 점이 맞물려 부모가 함께 공부하고 대화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갈등의 시기가 아닌 행복한 성숙의 시기로 만들어 가는 팔요한 여러 책들을 모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