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여전히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이렇게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가 두렵기도 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있지만 당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이겠지.

나같은 부속품이 하나 하나 모여서 이곳을 움직이게 하는것이겠지만.

....

맘도 복잡하고 머릿속도 복잡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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