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주의 역사 강의 - 유토피아 사회주의에서 아시아 공산주의까지 새움 총서 1
한형식 지음 / 그린비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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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맑스주의들이 신자유주의가 부과한 야만에 대항하는새로운 실천들"을 하고있는걸까~역사로 읽는 맑스주의를 아주 쉽게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고마운 글이다. 삶은 매순간 수많은 입장들이 겹쳐져서 경쟁하지만 난 그 틈바구니에서~에잉~사랑밖에 난몰라~맑스도 그랬을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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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진짜 미국이야기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마이크 코노패키 외 지음, 송민경 옮김 / 다른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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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이 시대의 맥락을 이해하기위해 과거를 안다는 것은 더욱 귀한일이라는 생각 또한 강해진다. 미국사는 영화같은 대중문화를 통해 한국사보다 잘아는 느낌이었는데 하워드진의 미국사를 만화를 통해 쉽게 읽으며 내 상식의 얄팍함을 반성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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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고재운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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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허위도 발가벗겨버리는 야생의 꼰대 '마루야마겐지'에게 제대로 들켜버린 느낌이다. 어느 시점이 오면 안빈낙도하리라 위안삼아오던 낙향의 이미지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까발리고 더 치열하고 강해질 각오가 아니라면 꿈깨라는 그의 일갈에 심장이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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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 마스다 미리 산문집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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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피식 웃음이 나는 정도의 컬럼들이 책으로 묶이고 번역 출간까지 되고 얄팍한 위로를 바라는 나의 주머니까지 털리게 하다니~누군가에게 주기도 미안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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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불안한가 - 하드 코어 로맨스와 에로티시즘의 사회학
에바 일루즈 지음, 김희상 옮김 / 돌베개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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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은 끊임없는 저항과 변화의 과정이다. 그래서 섹시하지않은가. 고착된 지배와 굴종의 불평등은 지루할뿐. 하지만 시장에 포획되어 소비되는 사랑과 섹스는 불안과 공포로 개인을 농락하고 낭만적 사랑이라는 마취제로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한다. 딱집어 해석해주는 이책 딱~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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