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사회학
수디르 벤카테시 지음, 김영선 옮김 / 김영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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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최근작 <플로팅시티>를 읽으며 예전 사두고 처박아두었던 이 책을 다시 읽게되었다. 사회학자로 시카고 빈민가를 10여년동안 참여관찰자로 살아온 시간이 고스란히 기록된책, 엄청나게 흥미롭지만 그렇게살아낼수 있다는게 참 징그럽게 지독하다. 하지만 냉정한 성찰적 태도의 그가 밉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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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성공시대 세트 - 전2권 히틀러의 성공시대
김태권 글.그림 / 한겨레출판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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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권력의 중심에 서기까지 너무나 익숙한 풍경들이 펼쳐지는 독일사회를 깔끔하게 보여준다. 현재 우리사회 정치인들이 당시 독일사회 코스프레를 완벽히 연기하는것같은~느낌! 김태권작가도 아마 그런 feel~때문에 이시기 이땅에 히틀러를 불러낸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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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역사 강의 - 유토피아 사회주의에서 아시아 공산주의까지 새움 총서 1
한형식 지음 / 그린비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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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맑스주의들이 신자유주의가 부과한 야만에 대항하는새로운 실천들"을 하고있는걸까~역사로 읽는 맑스주의를 아주 쉽게 친절히 설명하고 있는 고마운 글이다. 삶은 매순간 수많은 입장들이 겹쳐져서 경쟁하지만 난 그 틈바구니에서~에잉~사랑밖에 난몰라~맑스도 그랬을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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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진짜 미국이야기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마이크 코노패키 외 지음, 송민경 옮김 / 다른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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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이 시대의 맥락을 이해하기위해 과거를 안다는 것은 더욱 귀한일이라는 생각 또한 강해진다. 미국사는 영화같은 대중문화를 통해 한국사보다 잘아는 느낌이었는데 하워드진의 미국사를 만화를 통해 쉽게 읽으며 내 상식의 얄팍함을 반성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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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고재운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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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허위도 발가벗겨버리는 야생의 꼰대 '마루야마겐지'에게 제대로 들켜버린 느낌이다. 어느 시점이 오면 안빈낙도하리라 위안삼아오던 낙향의 이미지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까발리고 더 치열하고 강해질 각오가 아니라면 꿈깨라는 그의 일갈에 심장이 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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