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둘이서 점심을 먹었어요

물론 겉으로는 아주 친한 동료지만...

마음속에선 그와의 데이트를 상상하며 기뻐합니다

이런 바보 같은 제 모습을 어떻게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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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의 그들처럼 잔소리꾼이 될까...

먼저 세상을 살아 많은 것을 경험했기에

아직 모르는 내가 실수를 할까 미리 알려주는 것이라지만

나는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경험을 통해서 알아가고 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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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

어제.. 오가는 지하철에서, 길에서

[부탁하지마]라는 곡에 중독 되어버렸다

아예 리플레이를 눌러놓고 계속.. 계속 듣게 만드는 곡이었다..

슬픈 내 마음과 같아서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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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씩 흐려지면 사람들의 표정까지도 덩달아 흐려지는듯하다

몇년전에 나도 그랬다.. 비가 오면 정말 싫어하던 나였는데...

지금은 비가 오는것이 좋다.. 마음에 먼지가 많이 쌓여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겨울 하늘이 흐려지면 모두들 기대하는 눈치다..

물론 폭설이 내리면 끔찍하지만..

뭐든지 적당한 것이 최고니까.. ^^

비가 내리는 밖을 바라보며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향이 진한 커피 한잔이 있는 순간은

인생 최고의 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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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몸이 아픈게 낫다고 봐...

마음이 아픈건... 정말 너무 힘들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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