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알게되었는데
어제.. 오가는 지하철에서, 길에서
[부탁하지마]라는 곡에 중독 되어버렸다
아예 리플레이를 눌러놓고 계속.. 계속 듣게 만드는 곡이었다..
슬픈 내 마음과 같아서였을지도...
넘 예쁜 이모티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