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8집 - 조각
김장훈 노래 / PLYZEN (플라이젠) / 2005년 5월
평점 :
품절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가창력이 없는 가수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의 노래. 그의 음색을 좋아합니다

들을수록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들이 많아 백만번돌려들을만큼 중독성이 강하죠

이번 앨범에선 '아버지'라는 곡에 강한 메세지가 담겨있더라구요

콘서트에서 보여주는 여러가지 모습들도 정말 좋고.

콘서트가 끝난후 한사람 한사람 눈맞춰주며 손잡아 주던,,,,

그 마음이 좋아 더 정이가는 가수.

자신의 공연장을 찾아주는 관객을 위해 늘 아이디어를 생각한다는 그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