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은 지금 유/초/중학교 아이들 대상의 영어학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처음 몇주는 아이들의 강한 캐릭터와 맞지 않아 친하게 지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3개월로 접어드네요) 아이들 한명 한명이 너무 귀엽답니다
아무리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모르는것 없는 아이들이라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이곳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넘 예쁜 이모티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