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발견 : 사칙연산 - 초등 4~6학년 소수의 모든 것! 초등 영역별 연산의 완성
최수일. 개념연결 수학교육연구소 지음 / 비아에듀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수의 발견>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소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에요. 소수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요.



우리 집 4학년 아이를 보면서 소수에 약하다는 걸 느껴서 <소수의 발견>을 만났을때 너무 기뻤어요. 이 책은 소수를 배우기에 정말 좋다고 느꼈는데요. 특히 책의 차례가 마음에 들었어요. 책은 소수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고, 권장 진도표가 있어서 학년별로 학습 계획을 세우기에 아주 좋아요.


예를 들어, 초등학교 4학년 친구는 31일 안에 이 책을 끝낼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 친구는 26일, 초등학교 6학년 친구는 20일이면 소수를 잘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 덕분에 학습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어요.


<소수의 발견>의 구성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30초 개념'이라는 코너에서는 소수의 중요한 개념을 짧고 간단하게 설명해줘요. 그래서 소수를 처음 배우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코너를 읽고 나서 '개념 익히기'를 통해 개념이 잘 적용되었는지 점검할 수 있어요. 


문제를 80% 이상 맞추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고, 만약 문제가 어려웠다면 '30초 개념'을 다시 읽어보고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소수를 단계별로 배우면서 기초부터 응용까지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요. 또한 개념 연결을 통해 현재 배우고 있는 소수의 개념이 어떻게 이전에 배운 내용과 연관되며, 앞으로 배울 내용과 연결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소수의 기본 개념을 배우면서 그 개념이 분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더 복잡한 연산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개념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가 학습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요.




 소수의 개념을 대충 알고 넘어가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어요. 소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학습의 의미가 커지죠.  <소수의 발견>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이 책은 전국 수학 교사 모임에서 추천한 도서이기도 해서 더 믿음이 가요.



이 책을 통해 소수의 기본 개념부터 사칙연산까지 잘 이해하고, 학습의 재미와 자신감을 느껴보세요. 제대로 배운 소수는 나중에 더 복잡한 문제를 만났을 때도 자신 있게 풀 수 있게 해줄 거예요. 


<소수의 발견>을 통해 소수를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거예요. 강력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책수다 #맘수다 #책수다맘수다카페 #소수의발견 #비아북 #사칙연산 #최수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5 - 눈사태를 일으킨 범인 찾기 사이다 탐정 5
백명식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5: 눈사태를 일으킨 범인 찾기>는 아이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배우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는 책이에요.




와이즈만 책들은 개인적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내용을 쉽게 다루고 있어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 책에서는 사이다 탐정이 스키 대회에서 발생한 의문의 눈사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스토리가 쉽고 재미있게 전개되어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이 책은 5학년과 6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과 관련이 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 있어요.




주인공인 사이다 탐정은 명쾌하고 똑똑한 탐정으로, 헬스푸드시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들을 해결해요. 특히 이번 이야기에서는 스키대회에서 일어난 눈사태의 비밀을 파헤치는데, 눈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그리고 누가 이런 일을 벌였는지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요. 




사이다 탐정과 그의 조수들은 사건을 해결하면서 우리에게 기후 변화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줘요. 


예를 들어, 겨울 날씨가 너무 따뜻해져서 눈이 녹아버리거나, 반대로 너무 많은 눈이 내려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기후 변화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중간 중간에 나오는 퀴즈들이에요. 


우리집 아이들은 이 퀴즈들을 정말 좋아했는데요. 특히 맨 마지막 문제 퀴즈를 풀고 답을 맞췄을 때 너무 신나했어요. 



퀴즈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책에서 배운 과학적 내용을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아이들은 퀴즈를 풀면서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스스로 추리하고 답을 찾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해질 틈이 없고,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사이다 탐정과 그의 조수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한 사실들도 배우게 되었어요. 




책을 다 읽고 마지막에 있는 가로세로퀴즈를 풀어보며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가 정말 높았구요.


<기후 위기 해결사 사이다 탐정 5: 눈사태를 일으킨 범인 찾기>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퀴즈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유익한 지식도 쌓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으로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책수다 #맘수다 #책수다맘수다카페 #기후위기해결사사이다탐정 #기후위기해결사사이타탐정5 #와이즈만북스 #눈사태를일으킨범인찾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 머릿속 아귀 씨 마음 잇는 아이 23
강다민 지음, 홍그림 그림 / 마음이음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 머릿속 아귀 씨>는  엄마가 우울증을 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연하는 엄마가 갑자기 변해버린 모습을 보고 혼란스럽고 슬퍼해요. 




 할머니가 그랬어.

엄마는 그대로인데, 엄마 머릿속에 누가 들어온 거라고.


"이사를 온 것처럼요?"

"그래, 이사를 온 것처럼."





엄마는 밥도 주지 않고, 머리도 묶어 주지 않으며, 숙제도 봐주지 않아서 연하는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슬퍼하죠. 아무리 할머니와 연하가 도와주려고 해도, 엄마는 종일 침대에만 누워 있어요. 




어느 날, 연하 앞에 '초롱아귀'라는 이상한 존재가 나타나요. 이 아귀 씨는 엄마처럼 행동하며 냉장고 음식을 마구 꺼내 먹고,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연하가 정성스럽게 접은 종이접기도 구겨버려요. 




처음에는 무섭고 이상한 아귀 씨지만, 의사 선생님이 연하에게 아귀 씨와 조금 친해지라고 조언하자 연하는 마음을 바꾸고 아귀 씨와 대화를 시도하게 돼요.




연하는 점차 아귀 씨와 친해지면서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꺼내게 되고, 아귀 씨와의 대화를 통해 엄마의 우울증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바닷속 깊은 곳을 탐험하며 엄마의 마음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하는 연하는 우울증이 단순히 나쁜 것이 아니라, 엄마와 가족 모두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하는 문제임을 깨닫게 돼요.



 연하는 아귀 씨와 대화하면서 엄마의 마음속 깊은 곳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우울증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게 돼요. 연하는 엄마의 우울증이 자신 때문이 아닐까 걱정하고, 학교 생활도 예전처럼 즐겁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연하도 점점 엄마처럼 작은 아귀가 되어 가는 것 같아 무서워하는데요. 연하는 아귀 씨와 대화하면서 엄마의 마음속 깊은 곳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감정이 아이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는 말이 정말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엄마가 힘들어할 때 그 감정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엄마 머릿속 아귀 씨>는 우울증을 겪는 엄마와 그 곁에서 마음 아파하는 연하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는 ‘마음의 방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데요.


"네 말대로 우울증은 나쁜 게 아니란다.

불안과 걱정은 위험한 일에서 사람들을 지켜 주기도 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힘든 일을 마주치면

잠시 쉬어 가게 해 주기도 하지."


연하의 이야기를 통해 슬프고 힘든 감정도 결국은 이겨낼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다시 밝은 날이 올 수 있다는 희망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하지만, 엄마인 저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어른도 충분히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내용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우울증을 겪는 엄마와 그 상황을 이해하고 함께 이겨내려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 그리고 서로를 위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적으로 힘들 때 어떻게 대처하고, 가족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가족과 그 옆에서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줄 수 있어요. 


<엄마 머릿속 아귀 씨>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는 소중한 이야기로, 초등학생 고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꼭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엄마머릿속아귀씨 #마음이음 #불안 #우울 #마음치유 #아귀 #공감력 #강다민 #홍그림 #마음잇는아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스프링) - 매일 한 뼘씩 부모와 아이 마음이 자라는, 개정판
김종원 지음, 소소하이 그림 / 청림Life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는 달력이에요. 김종원 작가님이 쓰신 이 일력은 출간 이후 4년간 베스트셀러의 개정판이라고 하는데요. 


이 인문학 일력에는 매일 한 장씩 넘기면서 읽을 수 있는 인문학 문장들이 담겨 있어서, 날짜를 확인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육아의 어려움과 고민 속에서 부모님에게 큰 힘과 영감을 주기 때문에 매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게다가 예쁜 그림과 작은 사이즈 덕분에 책상이나 식탁 위에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이 책 속의 글귀는 부모가 육아에서 느끼는 감정과 고민을 깊이 이해해주며, 부모로서의 여정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데요.




당신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수도 많고 고칠 점도 많지만

아이를 향한 마음만은 결코 서툴지 않습니다.

"서툰 사람은 있어도 서툰 마음은 없습니다."


위 문장은 부모의 마음을 다독이며 위로를 전해줘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문구이구요^^



부모의 사소한 한마디가

아이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아이와의 대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위 문장은 부모와 아이 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데 쉽지 않네요^^;;;




당신은 아직도 참 좋을 때입니다.

자신에게 좋은 음식을 선물하고,

예쁜 옷도 입으면서 일상을 즐기세요.

당신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당신은 그래도 됩니다.



​ 


이 인문학 일력의 각 페이지마다 좋은 글귀들이 가득하여, 매일 한 장씩 넘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갖게 해주는데요. 


개정된 부분에는 '이달의 목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소소한 미션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이러한 미션들이 쌓이면 정말 큰 추억이 될 거 같아요.

​​


 

육아는 늘 즐겁기만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때때로 힘들고 지치고 속상할 때도 있는데요. 이런 순간에 이 일력의 문장들은 엄마인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줘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힘든 순간에도 마음을 잘 다스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을거 같아요.

​​


특히 이 책은 혼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점이 더욱 특별해요. 


매일 아침, 아이와 함께 한 장씩 넘기며 그날의 문장을 읽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을 깊게 만들어줘요. 


또한 그날의 기분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고, 이런 소중한 시간은 가족 간의 교감을 풍부하게 하고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


김종원 작가님의 문장들은 단순히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글귀를 넘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매일의 시간에 깊이 있는 교훈과 마음의 안식을 주죠.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하루하루의 의미를 더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요.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은 육아의 여정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매일 조금씩 더 의미 있는 변화로 이끌어 줄 거예요. 



이 책은 단순한 달력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일력으로, 하루 한 장씩 읽어나가며 소중한 하루를 맞이해 나가길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청림라이프 #하루한장365인문학일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 - 2025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다나카 미유키.유키 치요코 지음, 오쓰카 아야카 그림, 이효진 옮김, 김범준 감수 / 오아시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 / 오아시스


“과학을 알면 우리의 삶은 더 유익해진다!”
일상 속 25가지 물건들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물리 법칙 이야기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도구들의 비밀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숟가락, 샤워기, 선풍기, 포크, 클립, 쟁반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5가지 도구들을 소개하는대요. 그 도구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쉽게 설명해줘요.

저는 이전에 아이와 함께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 책도 그에 못지않게 재미있었어요. 특히 성균관대학교의 김범준 교수님이 감수를 해주셔서 그런지, 과학적 설명이 정확하면서도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책의 처음에는 숟가락부터 시작해요. 처음부터 어렵지 않고 가장 친숙한 물건부터 시작해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왜 숟가락이 둥글게 생겼는지 궁금해 본 적 있나요? 


이 책에서는 숟가락의 둥근 모양이 액체를 더 잘 담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사실을 쉽게 설명해 줘요. 이렇게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던 도구들이 과학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면, 물리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요.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은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 읽기에도 좋은데요.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금방 이해할 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쉬운 설명이 과학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 줘요.

단순히 도구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각 도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도구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이야기해줘요. 
예를 들어, 샤워기는 물의 압력을 이용해 물줄기를 멀리 보내고, 선풍기는 공기를 모아서 바람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포크와 클립의 디자인이 어떻게 과학을 활용해서 더 잘 작동하는지도 알게되요. 우리집 아이는 '더 알아보기' 코너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요.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는 일상 속 도구들이 어떻게 과학과 관련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물리의 세계로 떠나고 싶다면 <가위는 왜 가위처럼 생겼을까>을 꼭! 읽어보세요.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가위는왜가위처럼생겼을까 #오아시스 #과학 #물리학 #도구 #물리법칙 #가위 #김범준교수 #이과형 #과학도서 #도서추천 #과학책추천 #카시오페아출판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