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인터미디엇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인터미디엇: 영어가 쉬워지는 기초 영문법 (Grammar Gateway Intermediate) - 필수영어 문법 한달 완성, 영문법·스피킹·라이팅 동시학습 ㅣ 그래머 게이트웨이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편집부 엮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8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시리즈는 영어 문법을 처음 배우려는 친구들부터 중급 수준까지 공부할 수 있는 영어 문법책이에요. 






이 시리즈는 베이직, 베이직 라이트, 인터미디엇 세 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은 영어 문법을 처음 배우는 친구들에게 좋아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루며 설명이 쉬워서 영어가 낯선 초등학생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라이트는 영어 왕초보 친구들을 위한 책이에요. 



영어 문법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가볍게 구성되어 있어요.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인터미디엇은 이미 영어 문법의 기초는 알고 있지만, 조금 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좋은 책이에요. 



더 어려운 문법도 포함되어 있지만, 실생활 예문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제가 만나본 <그래머 게이트웨이 인터미디엇> 책은 문법을 꼼꼼하게 배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는데요. 



조금 어려운 문법 개념도 포함되어 있지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영어를 더 깊이 배우고 싶은 친구들이 사용하기 좋다고 해요.




이 책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쓰는지 분석, 관찰하여 가장 중요한 문법 포인트를 총 110개의 LESSON으로 담아낸 영어문법책인데요. 




이 책은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말하고 쓰는지 분석하여 중요한 문법 포인트들을 담고 있어요.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문, 연습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문법이 어려워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예문들이 많아서 공부한 내용을 실제 대화에서 써볼 수 있어요. 




<그래머 게이트웨이 인터미디엇: 영어가 쉬워지는 기초 영문법>은 한 달 만에 기초 문법을 끝낼 수 있어요. 



한 달 정도의 계획으로 하루하루 공부하다 보면 영어 문법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 있어요. 


학습 계획표도 제공해서, 그걸 따라가면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겠더라구요.


어려운 영어 문법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배운 내용을 연습할 수 있는 문제도 많아서, 공부하면서 ‘아, 이 부분은 내가 잘 알겠구나!’ 하고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어요. 
다만 쓰는 칸이 작아서 아이가 조금 힘들어했어요. 익숙해지면 나지겠지요^^;,

또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영어 문법을 한 번 배우고 끝내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복습할 수 있도록 문제와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와요. 이 덕분에, 영어 문법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처음엔 조금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자신감이 붙을거 같아요. 



뒤에는 부록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요. 책에 있는 내용 외에도 추가 자료들이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어요. 부록에는 배운 내용을 더 복습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가 들어있어요. 



그리고 해커스톡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동영상 강의를 보며 선생님이 설명해 주시는 걸 따라 하면 어려운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머 게이트웨이 인터미디엇: 영어가 쉬워지는 기초 영문법>은 영어 문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가고 싶은 친구들에게 좋은 책이에요. 



기초 영문법을 다진 중급 학습자라면 이 책과 함께라면 부담 없이 영어 문법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요. 



한 달 동안 꾸준히 책을 따라가다 보면 영어 문법이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인터미디엇>은 영어 기초를 이미 다진 친구들이 문법을 더 꼼꼼히 배우고 싶을 때 좋은 책으로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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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말 통역사 김야옹1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 1 - 부자 개의 유산을 지켜라! ㅣ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 1
강효미 지음, 윤태규 그림 / 아울북 / 2024년 10월

어린이 사전 평가단, 평점 4.86!
초등 베스트셀러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의 신작!
 어린이 사전 평가단으로 참여해 첫째 아이의 이름이 책에 실렸어요! 
둘째 아이는 형의 이름이 나온 걸 보고 자기도 같이 봤는데 왜 없냐며 아쉬워하더군요. 
미안해, 다음엔 꼭 너의 의견도 더 잘 담아볼게! 😊 
그래도 두 아이 모두 너무 신나서 책 속에 빠져들었어요~!!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1>은 동물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다룬 동화로, 강효미 작가님의 특유의 따뜻한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인데요. . 역시나 기대만큼 재미있었고, 이번 작품도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어요!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1>은 동물말 통역 학교를 꼴찌로 졸업한 김야옹이 주인공인데요. 김야옹이 통역할 수 있는 언어가 멍멍말 하나뿐이라 사무실엔 파리만 날리고, 월세마저 밀려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요. 그러다 우연히 떠돌이 개들을 돕게 되면서 점점 사무실이 북적이기 시작해요. 

드디어 유산 상속견이라는 큰 의뢰가 들어오면서 김야옹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는데요.
과연 김야옹이 의뢰를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사무실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우리집 아이들은 동물과 소통할 수 있는 상상 속에서 김야옹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몰입해가며 책에 빠져들었는데요.

 특히 강효미 작가님의 전작인 <똥볶이 할멈>, <후덜덜 식당>, <사고뭉치 소방관>, <천재 의사 시건방>등을 사랑했던 우리집 아이들이라 더욱 즐겁게 읽었던 책이었어요. 
생계형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과 동물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인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1>초등학생들에게 강력!! 강력히 추천드려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게 될 거예요!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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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20권: 찬란하게 빛나는 나날

쿠키런 킹덤 20 : 찬란하게 빛나는 나날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ㅣ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20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4년 8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쿠키런 킹덤 20권: 찬란하게 빛나는 나날>은 인기 게임인 쿠키런 킹덤을 바탕으로 한 만화책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예요. 총 20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많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모험과 전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번 이야기는 어둠 마녀 쿠키의 성에 도착한 용감한 쿠키 일행의 모험으로 시작되는데요.
쿠키들은 어둠 마녀의 부하들과 싸우며 점점 더 그녀에게 다가가게 되요. 이 과정에서 용감한 쿠키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여러 도전을 극복해야 해요. 다양한 적들과 맞서 싸우는 동안 우정의 중요성과 용기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요.

특히, 이번 권에서는 다크 카카오 쿠키와 다크 초코 쿠키의 이야기가 중요한 역할을 해요. 다크 카카오 쿠키는 자신의 아들이 어둠 마녀 쿠키의 부하가 되어버린 상황을 마주하게 되고, 이 장면은 아버지와 아들 간의 감정이 깊이 드러나는 감동적인 순간이에요. 두 캐릭터 간의 갈등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해줘요.

캐릭터들도 정말 매력적이에요! 용감한 쿠키, 다크 카카오 쿠키, 퓨어 바닐라 쿠키, 홀리베리 쿠키, 골드 치즈 쿠키 등 다양한 쿠키들이 나오는데,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개성과 능력이 있어요. 이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은 각 캐릭터의 특징을 잘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또한, 이 책은 스토리의 긴장감이 뛰어나서 읽는 내내 집중할 수 있어요. 쿠키들이 힘을 합쳐 악당과 맞서 싸우는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반전이 많아서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기대감을 갖게 해요. 마지막 결전에서는 쿠키들이 그동안 쌓아온 우정과 용기를 바탕으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줘요.

우리집 아이는 마지막이라며  너무 아쉬워했는데요. 시리즈의 마지막이란 점이 아이에게 너무 아쉬운 마음을 남겼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더 이상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아파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배운 우정과 용기의 의미는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 거예요.

이 책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하고, 읽고 나면 친구들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책으로 <쿠키런 킹덤 20권: 찬란하게 빛나는 나날>을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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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의 트라이앵글

열세 살의 트라이앵글 - 제13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샘터어린이문고 81
최인정 지음, 클로이 그림 / 샘터사 / 2024년 10월

제13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열세 살의 트라이앵글〉은 열세 살 소녀들이 겪는 복잡한 감정과 관계 속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에요. 겉표지의 세 친구 모습이 벌써 이들의 관계를 상징하는 듯해 책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었어요.
책은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민하는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며 좋아하지 않는 것도 좋아하는 척하게 되는데요. 이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경험이기에 민하의 모습이 저에게도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할 수 있었어요. 결국, 민하는 진짜 나 자신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되요.

두 번째 이야기, <나의 여름에 초대할게>는 친구 윤지의 첫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윤지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가운데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으며, 이를 통해 친구 관계와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 이야기를 통해 열세 살이라는 시기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기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가정환경을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다는 거예요. 부모가 없는 가정이나 재혼 가정 등 여러 형태의 가정을 담아내어, 아이들이 서로 다른 환경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요.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아이들이 자신과 친구들을 둘러싼 환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세 살 소녀들의 감정에 엄마인 저도 공감하며 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볼 수 있었고, 우정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열세 살의 트라이앵글〉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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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7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 땅거미 캠프와 한여름의 눈좀비 대소동 ㅣ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7
트로이 커밍스 지음,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24년 10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7 - 땅거미 캠프와 한여름의 눈좀비 대소동>은 여름 캠프에서 일어나는 무섭고 신비로운 사건을 다룬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예요. 

알렉산더는 여름 캠프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가기로 하면서 땅거미 캠프에서의 일주일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 캠프에서는 생존 기술을 배우는데, 캠프장 곳곳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와 한여름인데도 눈뭉치가 떨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요.

설상가상으로 눈 좀비들이 나타나고7 캠프장은 눈으로 뒤덮이게 되는데요!

 알렉산더와 친구들로 이루어진 ‘슈.초.괴.특’ 대원들은 캠프에서 배운 생존 기술을 이용해 눈좀비와 맞서 싸우며 위기를 헤쳐나가야만 하죠.

이 책은 익살스러운 그림과 큼직한 글씨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두 배로 느껴져요. 

모든 삽화가 흑백으로 표현되었지만, 의성어와 의태어가 큼직하게 쓰여 있어 책을 읽을 때마다 생동감을 더해줘요.

덕분에 이 책은 글밥이 적당히 있어도 어린 친구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요.

 책 읽기를 독립적으로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딱 맞는 책이구요.

또한, 이 책이 영어 원서로도 출간되어 있는데요. 

흥미진진한 모험과 신비로운 이야기 덕분에,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를 통해 영어 원서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요.

아이가 재미있는 책을 통해 영어 실력을 쌓고 싶어 한다면 이 시리즈를 강력 추천해요.

 실제로 저희 아이도 이 책 덕분에 영어 원서를 읽어보고 싶어 할 정도로 관심이 커졌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모험과 판타지, 괴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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