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d Reading for Fluency 3 : Student Book (Paperback) Timed Reading for Fluency 3
씨드러닝코리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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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러닝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영어 읽기,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시켜야 할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요. 



단순히 많이 읽는다고 해서 실력이 오르는 게 아니라는 걸 점점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만난 책이 바로 씨드러닝의 <Timed Reading for Fluency 3>이에요.



씨드러닝의 <Timed Reading for Fluency 3>은 총 8개의 테마, 각 챕터 5개의 짧은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집중할 수 있고, 지문마다 이해를 돕는 질문과 어휘 연습 문제들이 함께 있어서 읽기 → 이해 →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데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타이밍 리딩’ 시스템이에요. 


지문을 읽기 전에 시간 목표를 세우고, 그 안에 읽고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인데요. 단순히 속도만 내는 게 아니라, 빠르게 읽되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게 해줘서 참 좋았어요. 


실제로 아이도 매번 자신의 시간 기록을 보면서 도전하고, 점점 더 나아지는 걸 눈으로 확인하며 뿌듯해하더라고요.


게다가 지문은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과학, 역사,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배경지식도 자연스럽게 쌓이고, 어휘력도 함께 확장돼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가 직접 자신의 읽기 시간과 성취도를 기록할 수 있는 ‘Progress Chart’가 있어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 나가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와 1주차에 이어 2주차에는 <Timed Reading for Fluency 3>의 "Technology"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아이도 흥미 있어 하는 주제라 그런지 집중도가 더 높았고, 단순히 영어 읽기 훈련을 넘어, 지식 확장과 호기심 자극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던 시간이었어요.







2주차는 빅데이터(Big Data)부터 스마트폰의 역사, 가상현실(VR)까지


요즘 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최신 기술에 대해 영어로 읽어보는 시간이었어요.




테크놀로지라는 주제 자체가 아이에게 흥미로웠어요.


처음엔 생소할까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마트폰, VR 게임 이야기까지 나오니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지문이 짧지만 핵심을 담고 있어서 부담 없이 읽었어요.


한 유닛당 2페이지 분량이라


“이 정도면 할 수 있겠네!” 하며


스스로 읽으려고 하는 모습이 기특했어요.




리딩 후 단어 학습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지문 속에서 모르는 단어를 추측하며 문맥으로 이해해보는 훈련도 되고,


부가자료도 받아서 단어도 체크해보고 문제도 풀어 보았어요.





꾸준히 읽으니 확실히 속도와 이해도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는데요.




<Timed Reading for Fluency 3>는 단순히 영어 지문을 읽는 것을 넘어, 정해진 시간 안에 읽고 이해하는 훈련을 해주는 책이에요.




지문은 약 350단어 내외로 구성되어 있고, 초등 중급부터 중등 고급 수준의 학생들에게 적당한 난이도예요.



아이의 영어 독해력이 자연스럽게 성장하길 바란다면 <Timed Reading for Fluency 3>을 강력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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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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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중학교 가기 전에는 다양한 직업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막상 책으로 보여주면 아이가 흥미를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그래서 생겼대요>시리즈에서 직업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우리집 두 아이에게 바로 보여줬어요.



 

직업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역시나 이 시리즈는 실패가 없어요!!

거부감 없이 그 자리에서 쭉~ 읽어 보더라구요.


과학·기술·의료·교육 같은 분야는 물론이고, 행정, 법률, 환경, 경제, 예술, 방송, 서비스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직업 100가지를 소개해주는데요.



각 분야별로 대표 직업들을 나눠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정리가 잘 되더라고요.


또, 딱딱한 설명 대신에 네 칸의 만화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 이야기를 풀어주니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직업마다 생겨난 이유가 소개돼 있어서 단순히 이 직업은 이런 일을 한다고 알려주는게 아니라

왜 생겼는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주더라구요.


저는 ‘디지털 장의사’라는 직업을 이 책에서 처음 알았는데요.^^;;;

온라인에 남은 정보들을 정리해주는 사람이라고 해요. 이런 일이 실제 직업으로 존재한다는 것도 놀라웠고, 그만큼 사회가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어떤 직업이든 그 나름의 소중한 역할이 있다는 걸 존중하는 시선으로 알려주는 점이었어요.


아이들이 잘 모르는 직업도 꼭 필요한 이유와 의미를 설명해주니까

직업의 다양함도 알 수 있더라구요.

 


이 책은 단순히 직업을 나열한 책이 아니라 직업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고,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재한다는 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초등학생이라면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를 꼭! 읽어보길 강력 추천드려요.


진로에 대한 첫 시작을,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로 아이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초등진로 #어린이직업책 #어린이직업 #진로탐색 #직업책 #초등베스트 #그래서이런OO이생겼대요 #그래서이런말이생겼대요 #그래서생겼대요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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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용병단 럭키 과학 퀴즈 백과 운빨존많겜 운빨 백과 시리즈
운빨용병단 지음, 정수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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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과학이라는 과목, 아이에게 어떻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까 늘 고민하던 중에 정말 취향저격 책을 만났어요.

바로 <운빨용병단 럭키 과학 퀴즈 백과>예요.


우리 집 두 아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푹 빠져들었는데요.

처음엔 "운빨용병단? 이거 게임 아냐?" 하고 꺼내 보더니, 페이지를 넘길수록 깔깔대고 신나하더라구요.



이 책은 단순한 과학 퀴즈북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게임 같은 구성과 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와 펫 시스템까지 들어있어요.


퀴즈는 106개나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 초등 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는 구조더라고요.




큐알코드를 찍으면 랜덤으로 페이지가 나와서 퀴즈도 풀어보고 대결해 볼 수 있어요.



어떤 퀴즈는 애들이 이런 것도 알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이도 있는 것도 있었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승부욕에 불태우며 퀴즈를 풀더라구요.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 건 ‘펫 등급 대결’이에요.

페이지 오른쪽 위에 나오는 펫의 등급과 창 색깔을 비교하며

누가 더 강한 펫을 가졌는지 겨루는 놀이에 푹 빠졌어요.



과학 퀴즈만 계속 있었다면 아마 금방 지쳤을텐데, 이 책은 심리 테스트, 낱말 퍼즐, 초성 퀴즈 같은

놀이 페이지들이 중간중간 톡톡 끼어 있어서 

잠깐씩 쉬어가며 다시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과학을 좋아하긴 하지만, ‘공부로 느껴지면 갑자기 흥미를 잃었는데요.

그런데 <운빨용병단 럭키 과학 퀴즈 백과>는

재미가 중심이라서 그런지 스스로 계속 펼쳐보더라고요.


퀴즈를 풀다 보면 ‘과학’이라는 단어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기억에도 남고, 무엇보다 아이의 표현력과 사고력, 창의력까지 자극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도, 놀이처럼 즐기며 빠져들 수 있는 책!

게임과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울문화사 #럭키과학퀴즈백과 #운빨용병단 #운빨용병단럭키과학퀴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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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7 : 자기 - 왜 자꾸 끌려가지?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7
김상욱 기획, 김하연 글, 정순규 그림, 강신철 자문 / 아울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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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김상욱 교수님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수상한 연구실>시리즈는 1권부터 전권 소장하고 있을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책이에요.

김상욱 교수님의 강연회에도 꾸준히 참석하면서 아이들이 물리를 어렵지 않게 느끼게 된 것 같고,

직접 뵙고 강연도 듣고 사인도 받은 경험 덕분에 책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진 것 같아요.


이번에 읽은 <수상한 연구실 7권>은 자석과 자기장, 즉 ‘자기력’에 대한 이야기예요.

초등 3학년 과학 시간에도 배우는 개념이지만, 이 책에서는 훨씬 더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두 아이 모두 집중해서 단숨에 읽었어요.


이번 7권에서는 드디어 이룩한 박사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요.

계속해서 이데아를 놓친 마두식 회장이 이룩한 박사에게 직접 포획을 명령하고,

한편 태리는 자기부상열차 시승식에 참여하게 되며 새로운 사건이 펼쳐져요.


그 시승식 현장에서 다시 마 회장과 그의 비서들을 마주하게 되고,

바로 그 순간 정체불명의 두꺼비와 전기 이데아 ‘또르’가 등장해요!


과연 이번에는 이데아를 무사히 잡아낼 수 있을까요?

또, 늘 또르 옆에 붙어 있는 두꺼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야기 속에는 자기력과 자기장의 과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깊이 있게 개념을 익힐 수 있었어요.

‘마꺼비’, ‘또르’ 같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주고요.


무엇보다 이야기와 과학 개념, 실험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 줘요.


과학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알려주고,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면서도 과학 개념이 쏙쏙 들어와요.



8권은 언제 나올까요?

아이들이 벌써부터 다음 권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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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좀비 3 마인크래프트 좀비 3
닉 일리오폴로스 지음, 김아영 옮김 / 제제의숲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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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좀비 시리즈 1편부터 꾸준히 읽어왔는데요. 드디어 3권 완결편까지 모두 읽었어요. 

특히나 이번 3권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하는데요. 한편으로는 벌써 끝이냐고 아쉬워하더라구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모험 덕분에 아이가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3권에서는 좀비가 된 마을 주민들에게 치료제를 먹여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으려는 바비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사악한 괴물 위더와 맞서는 전투 장면은 스펙터클하고 긴장감이 넘쳐서 아이가 책속으로 푹 빠지더라구요. 평소 적대적이었던 로건과 벤저민이 바비 일행과 힘을 합쳐 싸우는 모습도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서로 믿기 어려웠던 사람들이 점차 마음을 열고 협력하는 과정이 진짜 멋지다고 느꼈나 봐요.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 속에서도 우정과 신뢰, 용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는데요.


책을 읽고 나서 동생과 함께 마인크래프트 좀비 레고를 꺼내들고, 책 속 장면을 따라하며 한참을 놀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니, "그래도 아직은 초등 5학년, 참 아이구나" 싶었어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이 책에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긴 글도 거부감 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었어요.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예요.


올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긴 글 읽기에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마인크래프트 좀비> 시리즈를 강력 추천드려요.


단순히 게임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엔 아까울 정도로, 용기와 우정, 신뢰 같은 소중한 메시지가 잘 담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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