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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펴는 한 편의 초등 글쓰기 (5-6학년용) - 중학교 가기 전 갈래별 글쓰기 완전 정복 ㅣ 생각 초등 글쓰기
강승임 지음, 이종혁 그림 / 다락원 / 2024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생각 펴는 한 편의 초등 글쓰기(5-6학년용)>는 초등학생들이 글쓰기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이 책은 초등학교 5~6학년들이 배우는 다양한 글쓰기 방법을 모두 다루는데요.
중학교에 가면 수행평가가 많아지고, 글쓰기가 점점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글쓰기를 잘 연습해 두면,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사회생활까지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어릴 때부터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지 못한 점이 아쉬운 만큼, 글쓰기를 많이 연습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설명문, 보고서, 논설문, 토론 입론서, 기행문, 서평, 시, 소설, 시나리오 등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글쓰기를 이 책 하나로 배울 수 있어요. 글쓰기를 잘 하면 학교에서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학교에 가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라구요.
책은 하루에 세 장씩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게 구성돼 있어요. 첫 번째 장은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오늘 배울 글쓰기 방법을 알려줘요. 만화 속에서는 글쓰기 비법을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글쓰기가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어요. 그 후, 나박사 선생님이 글쓰기의 꿀팁을 알려주고, 예시도 함께 보여줘서 아이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예시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초등학교 때 글쓰기를 잘 배우면 중학교에 가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요. 중학교에서는 글쓰기 능력이 많이 요구되는데, 그때가 되어서야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보다는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해요. 이 책은 글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줘요. 책에서 제공하는 만화와 예시를 통해 글쓰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글쓰기가 더 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될 거예요. 글쓰기를 재미있게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 있게 글을 쓸 수 있게 될 거예요.이 책은 글쓰기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이미 글쓰기를 조금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돼요.
글쓰기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고급 기술까지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글쓰기 능력을 쌓아 나가는 데 매우 유익해요.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바로 글쓰기 참고 답안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아이가 글을 쓰다가 막힐 때, 답안을 보고 따라 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또, 큐알코드를 찍으면 정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점검하고 바로 수정할 수 있는 점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도 점점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거 같아요.글쓰기를 잘 하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돼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고, 글쓰기를 즐기면서 배우게 될 거예요.
학교에서 배우는 거의 모든 종류의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생각 펴는 한 편의 초등 글쓰기(5-6학년용)>를 강력 추천드려요.
초등 중학년은 <생각 담은 한 문단 초등 글쓰기 3~4학년용>부터 시작해서 <생각 펴는 한 편의 초등 글쓰기 5~6학년용>까지 차근차근 시도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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