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 개정보급판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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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안 건 거의 10년이 넘었는데 이제야 읽었다. 20대 초 중반에 읽었다면 좀 달랐을까. 지금은 좀 여러모로 아쉬운 책. 그래도 이 분야(삶의 의미)의 선구적인 저서로서 가치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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