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다 2004-05-11  

웃는 얼굴만 놓고 갑니다.

^^
 
 
 


비로그인 2004-05-10  

누렁이 황소라도 내 곁에 있으면 걷는 길 훨씬 근사하겠소....뭔말인지 나도 몰라라^^

새글 올라오지 않는 이 조용함.


이 보오.
고요한 수면에 돌하나 던지고 가고 싶어
이끼 낀 듯한 푸른 돌하나 툭하니 던진게 아니라
왔다가 조용히 뒤돌아서던 제 발끝에 걸려
돌하나 또르르 굴러내려가더니
그만 초록불 하나 켜 놓아 버렸으니
탓하지 마시어요.

어험!
 
 
비로그인 2004-05-1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작.
말씀해 주시지요.

고쳤습니다.어험!으로.
어험!

바다 2004-05-10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갈아 입으시더니...
아씨였군요.^^

안녕~ 운영님!^^

비로그인 2004-05-12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바다님.
또 옷갈아 입었어요.^^ 음...음... 다음엔 수영복 생각해 볼께요.
저 푸른 바다에 첨벙~

바다 2004-05-13 0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 되는걸요.^^
운영님 얼굴도 보여 주세요.
어디서 첨벙~ 하면 운영님인지 알아볼 수 있게...^^
 


비로그인 2004-05-08  

막바지...무한의 저력. 페달을 힘껏 밟으시기를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쳐 갈려니 섭섭하여.

^^.

참새의 힘이나마 불어넣고 갑니다.
화이팅!!!!
 
 
 


비로그인 2004-05-07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서재 구경 잘 했습니다. ^^
정말 풍부하네요. 책 뿐만이 아니라 님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슨 일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글을 너무 잘 쓰셔서.. ^^
즐겨찾기 해놓아야지.. 언제든 다시 들릴께요. ^^
 
 
 


비로그인 2004-05-07  

아~~~웅

갑자기 잠이 쏟아져서
여기다 이런글 적어두고 가면
바람구두님이 혼내실게 분명하니.
잠깰려고.푸하핫.

스아~~~~~아~~~~~~얌.
기지개 쫙~~~~~
그리고
하품 한번 .또 한번.
자꾸 하품만 나오넹
허아아~~~~~~~~~~~~~~~~~~~~~~~~~~~~~~~~~~~~~~~~~
~~~~~~~~~~~~~~~~~~~~~~~~~
입 찢어지겠당.
 
 
비로그인 2004-05-08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뻔한 속이오니 궁금해하지 마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