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릴리 2004-05-25  

^-^
서재 둘러본 소감은..
메뉴 옆에 해석안되는 한자들.. ㅠ.ㅠ

이달의 서평 최우수상
축하드려요^^
 
 
 


비로그인 2004-05-25  

기쁜 소식이라서.
이달의 마이리뷰.
바람구두님이 쓰신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가 되었군요.
지난번 이주의 마이 리뷰 선물 준 효자서평^^


이 소식도 모르고 있을테지만
저도 축하 인사 두고 가요.
 
 
 


nrim 2004-05-25  

축하드립니다.!!!
이 달의 마이리뷰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셨는데..
얼릉 병원에서 뛰쳐나오셔야하지 않겠습니까..

빨리 이곳에서 다시.. 님의 글을 만나고 싶군요. ^^
 
 
 


비로그인 2004-05-24  

글 한 줄 쓸 마음이 나지 않네라...


19일 걱정.
20일 궁금.
21일 걱정.
22일 걱정.
23일 걱정.
24일 걱정.

재미없고 시시한 날들이 감.

하루빨리 병원에서 탈출 시도 요망함.
기다리다 지치면 "풍소헌"
운영이가 접수해 버리겠음.



 
 
 


마냐 2004-05-23  

액땜하셨다구요...
노트북 사고에 이어 실제 사고까지 나셨다니...에휴...머피의 법칙이라 해야하나요. 암튼, 심하지 않은 걸루 알려졌는데...힘내시구...충전 하시구...기운 내세요. 연예인들은 어려울 땐..팬들의 사랑으로 힘을 낸다고 하던데...바람구두님께 문망과 풍소헌을 찾는 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