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깍두기 2004-10-27  

웬일로 브리핑에
바람구두님 글이 하나도 안 보여서 들어와 봤어요.
200번째 리뷰로 대작을 쓰시고 쉬시는 중인가봐요?^^
 
 
로드무비 2004-10-28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바쁘신가봐요?
궁금합니다.
 


urblue 2004-10-26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오늘 주문할게요.
'고가'라 하시더만 너무 약소한 걸 고르신건 아닌가요?
저로선 이왕 주는 건데, 나중에 생색내기에 무리가 없어야 할텐데. ^^;;
 
 
urblue 2004-10-26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했습니다.
전화 한번 드릴까요?
 


안녕, 토토 2004-10-26  

도로 인사드립니다.

영화리뷰들 읽었어요.
모르는 영화도 있고, 아는 영화도 있고,
재미있었던 영화도 있고 재미없었던 영화도 있고..
카테고리 하나씩 모아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urblue 2004-10-21  

어떻게 보답할까요?
동화책은 반딧불님과 치카님께 나갔고...
원하시는 거 있음 말씀하세요. 책이든 다른거든.
일단 뭔가 줘 놓고 계속 울궈먹을 생각이니까 빼실 필요는 없습니다.
 
 
urblue 2004-10-21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기다리고 계셨던 듯?
뭐, 좋으실대로.
 


안녕, 토토 2004-10-19  

식곤증으로 졸린 오후예요

여행기다리는 구두를 만나고왔습니다.
햇볕이 너무 좋던데요.
며칠동안 그늘에서 굴러다니던 구두도, 우중충한 기분도 모두 햇볕에 바짝 말려버렸음 좋겠습니다.
 
 
안녕, 토토 2004-10-1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척보면 압니다. 딱 그렇군요. 앉아서 구만리를 보시는건가...
분당으로 이사왔어요. 난이가 매일매일 산책하느라고 엄청 신났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