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다 2005-05-26  

오호~ 드디어 십만점을 넘었군요.
축하해요.^^
 
 
 


클리오 2005-05-22  

당첨되셨습니다..
호호.. 오늘 밤, 제게 필요한 불특정한 공간으로 이곳이 당첨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바람구두님은 본 적도 없는데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오히려 본 적이 없고, 늘 그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 달려나갔다가 징징 울고 돌아오면 늘 그 자리에 계실거라 생각되어 보고싶어지는지... ^^; 님의 조증과 울증 기간이 참,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돌이켜보면 저도 만만치 않군요.. 그리 안정과 평정심을 희망하건만, 선천적으로 호기심도 많고 충동적으로 하고 싶은 일도 많아서... 그 이중적인 나가 서로 상대방을 못견뎌합니다. ㅎㅎㅎ...
 
 
 


가을산 2005-05-13  

바람구두님, 주소 좀 알려주세요.
도장을 보내드리려고 보니, 주소가 없지 뭐에요? ^^ 궁금하시면 제 서재로 와서 미리 보셔도 돼요.
 
 
 


클리오 2005-05-04  

잉~ 미워요...
어쩐지 어제 무지 들려보고 싶더라니.. 고새 '잠시 이별'을 고하시다니요. 너무 하셔요.. 님의 글을 보는 낙도 없이 세상을 무슨 의미로 살아가라 하십니까. 흑흑... 할 일이 많아지셨나보죠.. 저야 뭐, 반지를 빼앗아갈 사람이 없으니까 좋긴 합니다만.. ^^;; 모쪼록 뵙지못해도 할 일 모두 잘 하시구요, 건강도 지키시구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이만. (추신: 이름 없이 문자 남기면 궁금해하실 줄 알았는데 전혀 안궁금해하시고, 나의 인덕이려니.. 하시다니.. 제가 졌습니다. 철푸덕...)
 
 
클리오 2005-05-05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엊그제 꿈에는 님이 등장하시기까지 했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지만, 글쎄요.. 꿈에서 님이라 우기시니... ^^ 인터넷을 뒤져 님 사진을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마냐 2005-05-09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잠수 타셨군여. 흠. 30위권 밖으로 미끄러지다니...왠일이냐구 놀려주러 왔는데..(음, 전 100등 안에도 못 들었어요. ^^)
이 나이에 바쁜게 좋은게죠. 머, 그러려니 합니다. (속으론 어쩌면...하하하. 바람구두, 공부하랴, 일하랴...머리에 쥐나고 있는 모양이다..ㅋㅋㅋ..이럴지두) 암튼, 이렇게 바쁜 양반더러...시내 나와서 밥 한번 먹자고 하면..우짜실라나.
 


비로그인 2005-04-28  

댓글 없었답니다 -_-;
님 댓글 아래에도 남겼는데 혹 못 보실까 봐 또 남깁니다 제가 아무리 인간이 웃겨도 그렇지 설마 남 글을 제 맘대로 지우거나 하겠습니까요 어제 그제 하루 종일 서재에서 놀았는데 님 글은 코빼기도 안 비치더이다 흥 그러니 아무래도 다른 님 서재랑 헷갈리셨거나 댓글을 날리셨지 싶습니다 (일부 페이퍼에선 "간단하게 쓰기"로 댓글을 쓰면 알라딘이 씹기도 합니다 ^^) 그러니 이렇게 조단 조단 말씀드릴 때 얼렁 다시 남겨주시길 :)
 
 
비로그인 2005-04-28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아합니다 ^^ 근데 그게 왜요? ㅎㅎㅎ
(아항, 그 글이면, 댓글 날아간 거 맞네요 제가 하날리님 방명록을 좀 긁어오고 나선 "에디터로 쓰기" 눌러야 댓글 달리거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