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뒤 끝에 심기일전도 할 겸해서 우선 리뷰들의 카테고리를 좀더 명확하게 정리하려고 마음 먹었다.
리뷰를 정리한 뒤에는 페이퍼 카테고리들도 한 번 정리하려고 한다.
리뷰 정리도 만만치 않지만 페이퍼 카테고리 정리는 정말 엄두가 안 날 것 같다.
하지만 한 번 잘 정리해놓으면 두고두고 편할 테지 하는 마음으로 올해 안으로 한 번 정리를 마무리지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