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화르륵 불타듯...
정신없이 청탁전화 돌리고...
필자 찾아 3만리 하고 났더니...
갑자기 맥이 빠져서 오늘 오후부터는
심심해졌다.

2006년엔 서재의 자료 창고들을 쫘악 살펴보고
한 차례 정리를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그간 정들었던 이들이 이제는 많이 사라졌다.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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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12-29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여깄어요!

바람구두 2005-12-2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태님.....
어쩐지 요새 제가 왜 심심한지 이제 알겠어요.
흑흑... 방가방가...
제가 책만 꿀꺽하고 리뷰 안 올려서 그러시는 거죠?
흐흐....

2005-12-29 15: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구두 2005-12-29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한자를 잘 보세요...

2005-12-29 16:1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