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지난 11일 사립학교법 논란으로 눈코 뜰 새 없던 때에도 시간을 쪼개 황 교수를 문병했으며, 그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보배 중의 보배"라고 황 교수를 치켜세웠다. 박 대표는 또 지난 13일 한 강연에서는 "황 교수 문제까지 이 사회는 이념적으로 풀고 있다. 보수, 진보 편을 갈라 이념 잣대로 재단하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겠느냐"고 황 교수 연구에 대한 문제제기 세력을 '좌파'로 몰아붙이기도 했다.
- 출처 : 프레시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2&article_id=0000022872§ion_id=100&menu_id=100)
이렇게 말하는 이가 교육문제는 왜 또 이념문제로 몰고가는 건지...
도대체 누가 이념으로 모든 문제를 풀자고 설쳐대는지....
본인만 그걸 모르나봐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