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만 올렸었네..
방학 중이었을 텐데..
왜 그리 바빴을까?

그사이 왜 바빴는지 까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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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9-0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560005

앗, 육만 잡아드릴려고 했는데...>.<;;


stella.K 2005-09-0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660006

차라리 이 숫자가 낫겠군요.^^


클리오 2005-09-07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께서 너무 많은 리뷰를 올리면 따라가기 힘드오이다. 그래서 조금은 기쁘기도.. 흐흐흐... (이런, 별 도움 안되는 소리만. 에잇! 도망가자... =3=3=3)

마냐 2005-09-08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개월수로는 석달만에 무성의한 리뷰 하나 달랑 올리고 말았다우. 아, 이노무 바쁜척은 물건너 와서도 계속.

바람구두 2005-09-0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실제로도 바빠보이더군요.
짐정리라도 다 끝나셨는지요? 1년 금방 가더이다.
자알 그리고 푹... 쉬세요. 뭣보다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