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마감하고 나니 사람이 멍해졌다.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그냥 졸립기만 하다. 어제는 동국대에서 열린 <문화재원과 문화경제 > 동계학술워크숍에 다녀온 뒤로 내내 멍하다.
주말엔 또 대학원 신입생 환영 OT에 다녀와야 하는데... 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