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가 이곳에 나중에 올리거나 하는 일이 있어서

가끔 생각없이 예전에 올린 페이퍼를 올리나 봅니다.

댓글 다신 분들에겐 죄송하고요.

추석 잘 쇠시고 다들 건강하게 뵙기를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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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8-09-12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도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설거지는 직접 하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바람구두 2008-09-16 09:40   좋아요 0 | URL
뭐 저에게 그 정도 말씀은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

마냐 2008-09-12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정도 되면, 이젠 설거지라든지, 송편 만드는 정도는 졸업하고....전 정도는 부치시겟죠..즐 추석. ^^

바람구두 2008-09-16 09:42   좋아요 0 | URL
설거지도 하고, 식사 후 커피 타서 나르는 일 몇 번 하고, 동그랑땡 만들기, 송편 반죽, 밤까기, 토란까기 등등 했는데 '전 부치기'는 워낙 숙부님들이 터를 단단히 잡아놓으신 터라 제가 도전하기는 아직 무리일 듯 하네요. 흐흐.

순오기 2008-09-12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평역에서~ 말씀인가요?^^
두번째 올라온 거 보고는 '엄청 좋아하는가' 생각했지요.^^

바람구두 2008-09-16 09:42   좋아요 0 | URL
흐흐, 바보 같이 군 거죠. 크크

비연 2008-09-12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바람구두 2008-09-16 09:42   좋아요 0 | URL
우와 비연님이닷!!!
비연님도 추석 잘 쇠셨지요.

2008-09-14 17: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9-16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