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에 마지막으로 책을 주문하고 오늘로 정확히 한달이 되었다.
한 달 동안 한 권의 책도 주문하지 않고 넘겼다.
대견하다. 그런데 보관함에 쌓인 후폭풍들은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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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2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구두 2008-02-22 22:41   좋아요 0 | URL
허리와 배꼽은 낯이 익은데...
저 닉네임은 누구의 네임이려나... ^^
나도 책 선물 좀 해주시와요~

2008-02-24 2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구두 2008-02-25 22:35   좋아요 0 | URL
히히...

마늘빵 2008-02-2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참고 있는 중인데 자꾸만 이거저거 떠오르고. -_- 그래도 참을래요.

바람구두 2008-02-22 22:42   좋아요 0 | URL
^^ 참으면 병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