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에 마지막으로 책을 주문하고 오늘로 정확히 한달이 되었다. 한 달 동안 한 권의 책도 주문하지 않고 넘겼다. 대견하다. 그런데 보관함에 쌓인 후폭풍들은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