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장미 2006-05-30  

똑똑똑
누구십니까? 라고 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제가 '가시장미'가 아닌 '붉은 가시장미'입니다. 라고 답할래요. :) 여전히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들로 가득하네요. 바람구두님만의 향기로 가득한 곳에 너무 오랜만에 왔지만.... 그래도 발자국 남깁니다. 으흐흐흐
 
 
가시장미 2006-06-04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구제불능이라뇨. 하루밖에 안 늦으셨는데요 뭘.,..
일주일에 하루 쉬는데, 내일 늦잠 잘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
피곤해 죽겠는데 잠을 자고 싶지 않아서 잠깐 들렸습니다.

서재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정말 한결같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