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15  

음...
너무 하시는군요...
얼마나 또 많은 걸 준비해서 '짠~' 나타나시려구..
이리 온 데 간 데 없이 바람 구두 신으시고 사라지셨답니까, 예?!
바람 따라, 길 위에서 그만 서성이시구, 어여 돌아 오세욧! ^^*
 
 
비로그인 2004-05-1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얼마만에 뵙는 겁니까?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가워 눈물까지 찔끔 납니다...^^*
그동안 너무 오래 비워 두셨어요.. 서재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風蕭軒....왠지 의미심장함이 깃든 말 같은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