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5-21  

헉..쌤여~
어, 쌤! 킹 크림슨 올려주시지..섭하네요. 구거 영혁 아찌네 방송에서 많이 들려줬었거든요. 오랫만에 들어보니까 조쿠만요. 올려 주씨요, 올려 주요. 올려줘, 잉~
 
 
비발~* 2004-05-21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정하다 잘몬해갖고 숨은방으로 들어가버렸넹. 옛썰~원위치 환원~

비로그인 2004-05-21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러쵸, 구러쵸!
 


ceylontea 2004-05-16  

스파이웨어..이젠 포기..
다간다로도 안되요...
레지스트리 편집기로도 다 지워봤는데도 안되고..
이젠 포기하고 살아요.. 흑흑.
 
 
비로그인 2004-05-1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씰론티님도 그려요? 나넌 진짜 파일용량도 많은디 다운만 받아놓고 어쯔케 쓰넌 간디를 몰라서 한 귀퉁이에 콕 박아놓고 풀풀 먼지만 날리고 있당게요. 포기는 진즉이고요. 저 애물단지, 지워서 용량이라도 늘리자, 그러코롬 맴을 먹고 있어요. 없애불라요! 제길..

비로그인 2004-05-16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시리 끈질긴 놈이 붙어네요. 난 다간다로 되던데...^^

비발~* 2004-05-17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명의에 기댈밖에 달리 도리가 없을 듯하네요.ㅜㅜ

ceylontea 2004-05-17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ㅜ 걍 포기지경인데...
혹여.. 익스플로러 다시 깔아도 안될까요?

비발~* 2004-05-18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 소용없는 것으로 압니다~;;

ceylontea 2004-05-2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한가해지면..(그런 날이 올까 싶지만...^^) 하드 포맷해야 겠어요..
 


비로그인 2004-05-14  

안 계서도 들어올랍니다.
습관이니까요. 선생님을 좋아하기로 맘 정한지 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서재를 잊을만 할때쯤 들러서 뗑깡을 놀랍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비발~* 2004-05-15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울 뽁스. 보고잡아서 당근 못 떠나네요. 유행가에도 있자너. 더러븐 게 정이라고~ 헉. 이거 비유가 쫌 이상해진다. 암튼 울 뽁스 열씨미 사는 거 눈 부릅뜨고 볼라고 늘 돌아오고 있지롱~

비로그인 2004-05-15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뽁스가 방심한 사이 알랑방굴 뀌고 있었구만..쌤여~ 거 흔적 좀 자주자주 냄겨주세요. 뭐, 물어보고 잡아도 안 계싱게..지넌요. 요샌 사는 게 이상혀요. 재미도 없고 기운도 없고 그라고 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구만요. 근데 쌤여, 쉽게쉽게 노래 올리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회색 라디오나 파란 액정으로 버튼 눌러 나오는거 암꺼나요. 암턴, 슬펴요..구냥 사는게 슬퍼요..밥 잘 처먹고도 슬프고 하늘만 쳐다봐도 슬퍼요..흑..

비로그인 2004-05-15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쌤, 나 첨으로 뻔시럽게 심야디제이헌티 음악신청 허네요. [봄여름가을겨울]1집 '내가 걷는 길' 신청요!

비로그인 2004-05-1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헹! 뽁쓰! 나가 '울고 싶어라!' 신청할 줄 알았쮜이? 히히히...

비로그인 2004-05-15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 들으러 가야쥐~^^
 


쎈연필 2004-05-13  

안녕하십니까
꾸벅 (__) 편안히 지내시는지요.
생각해 보니까 비발님 서재에서 저장한 그림이 맞더라구요.
기억력이 나름대로 좋은 편인데... 이번엔 잊었네요.
피카르트의 책은 어떻게... 진전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동화에 부쩍 관심이 많아서, 비발님이 만드신 리스트를 기웃거렸는데
비발님이 번역하신 책들 목록이 사라졌더라구요. 아쉽습니다.
동화책은 너무 비싸고 또 위험(뾰족한 하드커버)해서 사 보지는 않지만
자금적인 여유가 생기면 꼭 사서 읽을 생각입니다.
알리 4세도 한꺼번에 사서 읽으려고 꾹꾹 참고 있는 중이지요...
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비발~* 2004-05-1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화책은 과 성님때문에 부쩍 관심을 가지신 모양? 근데 여기 잘못 들어오면 행보가 달라집니다.^^ 다른 매력의 수렁이랄까~ 숨책을 자주 온다면 이따금 찾아와도 좋을 거린데... 흠흠.
 


이누아 2004-05-11  

반갑습니다.
앗, 돌아오셨군요. 님이 없는 줄 알면서도 들어와서 음악 듣고 가고 그랬는데...어디 다녀오셨나요? 설마 컴퓨터가 없는 오지에 다녀오신 건 아닐테죠?
 
 
비발~* 2004-05-11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아직도 거기 있고요, 오늘은 잠깐 다니러 왔어요.^^ 잠깐 다니러와서는 서재로 직행~ 이거야, 원, 그죠? 이누아님도 제사 무사히 치르셨는지?

이누아 2004-05-1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 뒤의 혹 때문에 심하게 걱정했더니 시할아버님이(시할아버님 제사였습니다) 서울 계셔서 잘 못 오시는 큰 형님을 급파하셨습니다. 큰 형님 만나 반갑고, 일손 늘어 편하고. 게다가 고모님들도 배려해 주셔서 쉴 공간도 있어서 비교적 편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ul kitchen 2004-05-12 0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발샘, 그러신 거였어요? 다시 가셔야 하는 거예요? 흑..